챗GPT가 출시된 지 1년이 넘었다. 삼성전자·애플·구글이 생성형 AI 개발에 집중하는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 패권의 판가름이 생성형 AI 기술력에서 갈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근 업계의 관심은 전자기기에 AI를 심는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로 옮겨갔다.
삼성전자가 1월 17일 오전 10시(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 현지시간), 한국시간 1월 18일(목) 오전 3시에 ‘삼성 갤럭시 언팩 2024(Galaxy Unpacked 2024: Opening a New Era of Mobile AI)'를 개최한다고 3일 초대장을 발송했다.
PC 시장이 지난한 수요-공급 조정의 기간 끝에 2023년 4분기 정상화해 수요-공급 간 균형을 이루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PC 시장이 저점을 찍고 반등하는 현재 로컬 영역에서 인공지능(AI)를 탑재한 AI PC가 교체 수요를 자극할지 향후 시장 상황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