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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2 10:30~12:00
황정필 FAE / 마크니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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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통합 채널 조직 출범…파트너 전략 재정비

기사입력2026.02.11 16:04


‘Innovation Day for Partners 2026’서 채널 구조 개편·Key Hero Offers 공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통합 채널 조직을 출범시키고 2026년 비즈니스 전략을 공개했다. 기존 사업부 중심의 채널 운영 방식을 하나의 조직 체계로 재편하고, 파트너 협업 구조를 재정비하겠다는 방침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2026년 2월 10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Innovation Day for Partners 2026’을 개최했다. ‘새로운 채널 구조 소개 및 리바운드 계획(New Channel Structure Introduction & Rebound Plans)’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주요 파트너사와 임직원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올해부터 사업부(BU)별로 운영되던 채널 조직을 하나의 통합 팀으로 재편한다. 거버넌스와 의사결정 체계, 지원 프로세스를 일원화해 파트너 지원 체계를 정비하고, 시장 변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통합 조직을 기반으로 전략적 협업을 강화하는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

행사에서는 업데이트된 회사 비전과 미션이 공유됐으며, 해당 전략이 채널 정책과 협업 구조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설명됐다. 이어 통합 채널 조직의 운영 모델이 소개됐다. 이와 함께 2026년 ‘Key Hero Offers’를 공식 발표하고, 관련 영업 및 기술 교육 세션을 진행했다. 행사 후반에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브레이크아웃 세션은 파트너 유형별로 4개 트랙으로 운영됐다. 트랙은 △IT 유통사 및 에코엑스퍼트(IT Distributors & EcoXpert) △프로젝트 유통사·패널 빌더·시공사(Project Distributors/Panel Builders & Contractors) △산업 자동화 유통사·시스템 통합업체(Industrial Automation Distributors/System Integrators) △빌딩·전력 시스템 통합업체(Building System Integrators & Power System Integrators)로 구성됐으며, 채널 특성에 맞춘 전략이 공유됐다.

권지웅 대표는 2026년이 통합 채널 체계를 기반으로 파트너와 성장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를 계기로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리바운드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