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브릭스가 3월 24일 개방형 에이전틱 SIEM ‘레이크워치’를 공개하며 보안 시장에 진입했다. 이 제품은 보안, IT, 비즈니스 데이터를 단일 환경에서 통합 분석해 AI 기반 위협 탐지와 조사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회사는 고비용 구조 때문에 일부 데이터를 포기해온 기존 보안관제의 한계를 줄이고, 개방형 형식과 생태계를 바탕으로 대규모 데이터 분석과 자동화를 가능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레이크워치는 현재 프라이빗 프리뷰로 제공되며, 어도비와 드롭박스 등이 초기 고객으로 언급됐다. 데이터브릭스는 앤트로픽과 협력을 확대하고 안티매터, SiftD.ai 인수도 함께 발표했다.
2026.03.26by 배종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