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디지털트윈·모빌리티 등 산업 적용 전략 논의
산업교육연구소가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확산에 대응한 산업 적용 전략과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제조·물류·서비스 분야 전반에서 지능형 시스템 도입이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인프라 구축과 연구개발(R&D) 활용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산업교육연구소는 18일 ‘피지컬 AI 대전환을 위한 최근 주요 이슈 및 인프라 R&D 활용 방안 세미나’를 22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생성형 AI의 로봇 적용과 산업화 전략을 포함해 다양한 기술 분야를 다룬다. 주요 발표 주제는 △피지컬 AI 기반 산업화 전략 △합성데이터·온디바이스 기술 동향 △디지털트윈 기반 산업 응용 △VLM·VLA 모델 기반 로봇 학습 △로봇핸드 기술 동향 △푸드테크 융합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 등이다.
산업교육연구소는 로봇과 데이터, 자동화 기술이 결합된 지능형 시스템이 기업 경쟁력 요소로 부상하면서 관련 인프라와 R\&D 전략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산업계에서는 현실 환경을 인지하고 스스로 판단·실행하는 피지컬 AI 기술 경쟁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투자와 시장 성장 가능성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는 추세다.
연구소 측은 이번 세미나가 피지컬 AI 기술 동향과 산업 적용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이며, 기업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