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언 7월21일부터

시높시스 코리아, S&A 비즈니스 총괄에 문성수 대표 선임

Google 우선 소스기사입력2026.08.03 11:01
CAE·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20년 경력, 7월6일 공식 취임
 
CAE·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분야의 현장 경험과 경영 이력을 겸비한 문성수 대표가 시높시스 코리아 시뮬레이션&분석(S&A) 비즈니스 수장으로 합류했다. 시높시스와 앤시스(Ansys) 합병 이후 한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려는 시점에 이뤄진 영입이다.


시높시스는 3일 문성수 신임 대표가 지난 7월 6일자로 시높시스 코리아 S&A 비즈니스 총괄 대표에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기아자동차에서 차체 안전성(Crashworthiness) 엔지니어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알테어(Altair) 한국법인 대표, APAC 수석 부사장, 일본·한국지역 총괄 수석 부사장을 거쳤으며,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Siemens Digital Industries Software)에서 글로벌 시뮬레이션 부문 부사장을 역임했다.

CAE·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분야에서 20년 이상 세일즈와 사업 운영을 총괄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알테어에서 10년 이상 아시아태평양 지역 비즈니스를 이끌었으며, 이후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에서 글로벌 시뮬레이션 전략을 담당했다.

두 회사 모두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로, 문 대표는 해당 분야에서 △세일즈 △고객 성공 △사업 운영 전반을 경험했다.

시높시스 APAC S&A 비즈니스 총괄 문석환 부사장(VP)은 “한국은 반도체, 자동차, 조선, 방산 등 핵심 제조업을 기반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이라며 “문성수 대표가 시높시스와 앤시스의 통합 가치를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성수 대표는 “앤시스의 시뮬레이션 포트폴리오와 시높시스의 EDA 솔루션이 결합하며 큰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이라며 “한국은 글로벌 매출에서 비중이 높은 핵심 시장인 만큼 고객과 긴밀히 협력해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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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배종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