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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재단, ‘오픈소스 서밋 코리아 2026’ 8월 서울 개최

Google 우선 소스기사입력2026.07.31 09:00

 
AI·클라우드·임베디드·보안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 구성
 
리눅스 재단(The Linux Foundation)이 오는 8월 서울에서 오픈소스 분야 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리눅스 커널부터 AI 인프라, 클라우드, 임베디드 시스템, 보안에 이르는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국내외 대형 기업 및 연구기관 소속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선다.

리눅스 재단은 31일 ‘오픈소스 서밋 코리아(Open Source Summit Korea) 2026’의 주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행사는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진행된다.

총 68개 세션이 편성되며, 삼성전자·SK텔레콤·LG전자·현대자동차·SK하이닉스·AWS·Google·Microsoft·IBM·Qualcomm 등 국내외 다수 기업 및 기관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기조연설에는 △이홍락 LG AI리서치 사장 겸 최고 AI 책임자 △그렉 크로아-하트만(Greg Kroah-Hartman) 리눅스 재단 펠로우·리눅스 커널 메인테이너 △프리야 나그푸르카르(Priya Nagpurkar) IBM AI 네이티브 시스템 리서치 부문 부사장 △김찬란 NVIDIA 시니어 개발자 관계 매니저 △짐 젬린(Jim Zemlin) 리눅스 재단 CEO △아나 히메네스 산타마리아(Ana Jiménez Santamaría) 리눅스 재단 선임 프로젝트 매니저 △임문영 제22대 국회의원이 참여한다.

안젤라 브라운(Angela Brown) 리눅스 재단 이벤트 담당 수석 부사장은 “현업 전문가들에게 직접 배우는 것만큼 효과적인 방법은 없다”며 “참가자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션 주제는 △리눅스 커널 개발·유지관리·보안 △AI 인프라·모델 배포·거버넌스 △Kubernetes·OpenStack·컨테이너·클라우드 운영 △임베디드 시스템·Zephyr·자동차용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 공급망·SBOM·컴플라이언스 △OSPO(Open Source Program Office) 전략·오픈소스 거버넌스로 구성된다.

삼성전자 OSPO 운영 경험, 실제 운영 중인 AI 시스템, 대규모 오픈소스 기술 배포 사례 등도 다뤄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MCP 개발자 서밋 서울(MCP Dev Summit Seoul)과 동시에 열린다.

참가 등록은 리눅스 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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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배종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