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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리쓰·KTR, 6G FR3 테스트베드 구축…차세대 이동통신 연구 지원

Google 우선 소스기사입력2026.08.21 12:15

안리쓰 MT8000A 도입으로 FR3 평가 환경 마련


안리쓰(Anritsu)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차세대 6세대 이동통신(6G) 연구를 위한 FR3 주파수 대역 테스트베드 구축에 나선다.


안리쓰는 KTR이 자사의 무선통신 시험 솔루션인 ‘Radio Communication Test Station MT8000A’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MT8000A는 향후 6G 이동통신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FR3(Frequency Range 3)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는 장비다. 이번 도입으로 KTR은 기존 4G·5G 시험 환경에 더해 FR3 평가 환경까지 구축하게 됐다.


FR3는 차세대 6G 이동통신의 유력 후보 주파수 대역으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연구개발 단계부터 표준화와 인증 요건을 고려한 검증 환경 구축이 중요 과제로 제시되고 있다.


KTR은 시험인증 전문기관으로서 향후 6G 기술 개발과 표준화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FR3 테스트베드를 선제적으로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연구기관과 기업들이 6G 관련 기술 개발과 성능 검증, 표준화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시험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KTR은 향후 6G 시그널링 테스트를 포함한 다양한 활용 방안을 검토하며 FR3 기술 검증을 확대할 예정이다.


KTR은 안리쓰의 자동화 테스트 소프트웨어와 MT8000A를 결합해 연구·개발 및 평가 과정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안리쓰는 이번 협력을 통해 FR3 기반 기술 개발과 검증을 지원하고, 향후 6G 상용화를 위한 기술적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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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배종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