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번호 WO2,025,186,118A1, conga-zones 하이퍼바이저·conga-connect 연동 기술 적용
콩가텍(congatec)이 운영기술(OT)과 IT 인프라 간 보안 통신 특허(WO2,025,186,118A1)를 취득하고, 이를 에지 컴퓨팅 솔루션 aReady.COM에 적용했다. 이번 특허는 컴퓨터온모듈(COM)에서 클라우드까지 연결하는 임베디드 빌딩 블록 전략의 기술적 토대로 제시됐다.
콩가텍은 26일 해당 특허 취득과 aReady.COM 기능 강화 내용을 공개했다.
aReady.COM은 IoT 연결성·보안·가상화·AI를 단일 플랫폼에 통합한 임베디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애플리케이션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번 특허는 COM에서 실행되는 conga-zones 하이퍼바이저와 conga-connect IoT 소프트웨어 간 연동 방식을 다룬다.
conga-zones 하이퍼바이저는 시스템을 파티션으로 격리해 OT 데이터 수집 영역과 IT 데이터 전송 영역을 게이트웨이를 통해 분리한다.
두 가상머신 사이의 보안 장벽은 IT·OT 영역 간 데이터 직접 전달을 차단하며, ‘데이터 프로젝션(data projection)’ 방식은 외부에서 OT 장치 또는 IT 인프라에 무단 접근하는 것을 막는 구조다.
이를 통해 머신·애플리케이션·통신 기능을 설계 단계부터 보안이 내재화된 플랫폼에 통합할 수 있다고 콩가텍은 설명했다.
콩가텍은 aReady.COM을 통해 시스템 개발 기간 단축과 총소유비용(TCO) 절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COM을 하드웨어에 국한하지 않고 보안·연결성을 갖춘 사전 통합형 빌딩 블록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안드레아스 버그바우어 콩가텍 솔루션 관리 매니저는 “이번 특허는 conga-zones와 conga-connect가 연동해 안전한 데이터 교환과 AI, 실시간 제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위한 격리된 기능 영역을 제공하는 방식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콘라드 가르하머 콩가텍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파티션 격리, 데이터 교환 통제, VPN 기반 통신 기술을 적용해 비용 효율적인 에지 아키텍처와 보안 내재화를 동시에 구현하며,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서 최적화된 TCO를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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