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김우규 한국머크 대표이사, 윤용국 머크 옵트로닉스 한국 비즈니스 사업부장이 머크 부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OLED 소재부터 광학필름·액정·포토레지스트 솔루션까지 선보여
머크(Merck)가 국내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K-Display 2026에서 OLED와 광학, 반도체 소재를 아우르는 차세대 전자산업 기술을 공개한다.
한국머크는 7월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Display 2026에 참가해 ‘빛으로 여는 전자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디스플레이 및 광전자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머크는 빛을 활용해 광학과 반도체 기술의 융합을 구현하는 4개 분야 솔루션을 소개한다.
OLED 소재 부문에서는 디스플레이 수명 향상을 위한 중수소화 소재와 화질 개선 기술을 공개한다.
또한 반응성 메조겐 기반 초박형 광학필름, 콜레스테릭 액정 컬러 패터닝 기술, VR용 광학 기술도 전시한다.
액정 분야에서는 높은 투과율과 명암비 구현을 위한 고탄성 액정 솔루션을 소개하고, 차세대 디스플레이용 고해상도 구현에 필요한 포토레지스트와 해상도 향상 기술(RET) 기반 소재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기간 중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22일에는 디스플레이 분야 산학 관계자를 대상으로 부스 투어가 진행되며, 김준호 OLED 글로벌 소재개발 헤드가 비즈니스 포럼에서 ‘최첨단 OLED 소재를 위한 머크의 전략과 기술적 방향’을 발표한다.
또한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KIDS)와 협력해 운영 중인 ‘KIDS 디스플레이 캠프’ 참가 학생들을 초청해 디스플레이 핵심 기술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머크는 오는 8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IMID 2026에서도 기술 교류 행사를 이어간다.
행사 기간 중 디스플레이 및 광전자 기술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머크 어워드’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8월20일에는 ‘디스플레이의 진화: 미래 AI 시대를 위한 다기능 통합’을 주제로 머크 사이언스 커넥트 세션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머크 연구진과 LG디스플레이 관계자, 머크 어워드 수상자 등이 참여해 디스플레이와 광전자 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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