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공인 파트너 자격 확보, 모델 크기 68% 축소·정확도 손실 1% 미만 달성
노타는 7일 AWS 공인 파트너(Validated Partner) 자격으로 자사 플랫폼 넷츠프레소(NetsPresso®) 기반의 AWS AI 칩 전용 모델 튜닝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AWS 학습 전용 칩 트레이니움(Trainium)과 추론 전용 칩 인퍼런시아(Inferentia)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 고객이다.
넷츠프레소는 AI 모델 크기를 최대 90% 이상 축소하면서도 정확도를 유지할 수 있는 경량화·배포 자동화 플랫폼이다.
이번 서비스는 △기술검증(PoC) 및 진단 △모델 포팅 및 경량화 △성능 튜닝 세 단계로 구성된다.
AI 최적화 전문 인력이 부족한 기업이 AWS AI 칩의 가격 대비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자사 워크로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노타는 트레이니움 및 인퍼런시아 환경에서의 대규모 언어 모델 튜닝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320억 개 파라미터 규모 언어 모델에 경량화 기술을 적용해 모델 크기를 68% 줄이면서 정확도 손실을 1% 미만으로 유지한 것으로 전해진다.
AWS 자체 AI 칩은 앤트로픽(Anthropic)·애플(Apple)·데이터브릭스(Databricks)·우버(Uber) 등 글로벌 기업들이 활용 중이다.
AWS에 따르면 트레이니움 관련 사업은 2025년 3분기 기준 전 분기 대비 150% 성장해 수십억 달러 규모로 확대됐다.
채명수 노타 대표는 “AWS AI 칩 기반 인프라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 고객에게 실질적인 비용 효율화 성과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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