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임 방지 우븐 디자인·수천 시간 내구성 테스트 적용, 28,000원부터
비츠는 8일 파워 핑크 컬러 우븐 케이블 3종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라인업은 △USB-C-USB-C(1.5m) △USB-C-USB-C(3m) △USB-A-USB-C(1.5m)로 구성되며, 비츠 공식 웹사이트(apple.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3종 모두 꼬임을 방지하는 우븐 구조를 채택했으며, 설계·제조 전 과정에서 수천 시간의 내구성 테스트를 거쳐 해짐 방지 성능을 보강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애플(Apple)·안드로이드(Android) 전 기기와 호환되며 충전, 동기화, 오디오, CarPlay, 데이터 전송을 지원한다.
제품별 충전 규격과 가격은 차이가 있다.
USB-C-USB-C(1.5m)는 최대 60W 충전을 지원하며 가격은 28,000원이다.
USB-C-USB-C(3m)는 최대 240W 충전을 지원하고 45,000원에 판매된다.
USB-A-USB-C(1.5m)는 일부 아이폰(iPhone)·아이패드(iPad) 모델에서 최대 15W 충전이 가능하며 28,000원이다.
세 제품 모두 USB 2.0 데이터 전송을 지원한다.
USB-C 전원 어댑터는 포함되지 않는다.
USB-C-USB-C 케이블은 호환 비츠 헤드폰·스피커 충전과 동시에 오디오 청취가 가능하며, 호환 기기에서는 무손실 오디오 재생도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Beats Pill·Powerbeats Fit·Beats Solo 4 등 기존 핑크 컬러 비츠 제품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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