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칩 8월

Synology, DiskStation neo+ 시리즈 4종 출시

Google 우선 소스기사입력2026.08.11 09:05


 
4GB non-ECC DDR4 기본 탑재로 초기 도입 비용 낮추고 최대 32GB ECC 메모리 확장 지원
 
Synology가 합리적인 메모리 구성을 앞세운 NAS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기존 DS Plus 시리즈와 동일한 플랫폼을 공유하면서도 초기 도입 비용을 낮춘 neo+ 시리즈로, 예산과 성능 요건이 다양한 기업 고객을 겨냥한 포지셔닝이다.
 
Synology는 DS1825neo+·DS1525neo+·DS925neo+·DS725neo+ 총 4개 모델로 구성된 DiskStation neo+ 시리즈를 11일 출시했다.


4개 모델 모두 4GB non-ECC DDR4 SODIMM 메모리를 기본 탑재하며, 사용자가 도입 시점의 예산에 맞춰 구성을 선택한 뒤 필요에 따라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Synology NAS 그룹 비아이 추(Bie-I Chu) 수석 부사장은 “메모리 시장 환경이 변화하는 가운데 neo+ 시리즈는 고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예산과 비즈니스 성장 계획에 맞춰 하드웨어 구성을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neo+ 시리즈 전 모델에는 SSD 캐시용 M.2 슬롯과 2.5GbE 네트워크 포트가 기본 탑재된다.


DX525 확장 유닛 연결을 통해 스토리지 용량도 늘릴 수 있다.


상위 모델인 DS1825neo+와 DS1525neo+에는 PCIe 3.0 슬롯이 추가돼 10GbE 또는 25GbE 네트워크 어댑터 카드 장착이 가능하다.


메모리는 기존 non-ECC 모듈을 제거하고 ECC 메모리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최대 32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neo+ 시리즈는 DiskStation Manager(DSM)를 운영 기반으로 한다.


Synology Drive를 통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구성하면 △Windows △Linux △macOS 등 복수의 운영 체제에서 데이터 접근 및 지사 간 동기화가 가능하다.


Active Backup Suite는 가상 머신·클라우드 계정을 포함한 엔드포인트 통합 보호를 지원하며, Surveillance Station은 온프레미스 NVR 기능으로 다중 거점의 영상 보안을 관리할 수 있다고 Synology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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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환 기자
명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