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칩 8월

한국레노버, 서울 북촌서 AI 팝업스토어 운영

Google 우선 소스기사입력2026.08.20 11:39


 
요가 AI PC·태블릿 체험·AI 창작 프로그램 30일까지 진행
 
AI PC 체험과 AI 기반 창작 프로그램을 결합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가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다. 한국레노버가 프리미엄 브랜드 ‘요가(Yoga)’를 중심으로 제품 체험과 참여형 콘텐츠를 연계한 공간을 마련, 일반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레노버는 20일 커넥트웨이브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와 협업해 서울 종로구 ‘오늘의집 북촌’에서 ‘레노버 AI 팝업스토어’를 이달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이며, 마지막 날인 30일은 오후 5시에 종료된다.
 
팝업스토어 구성 및 체험 프로그램
 
팝업스토어는 △‘Made with Lenovo Yoga’ 존 △드로잉 스튜디오 △레노버 라운지 등 세 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공간 중앙에는 요가 노트북을 대형으로 재현한 조형물을 설치했다.

전시 제품은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 요가 북 9i, 요가 프로 27UD-10 모니터, 아이디어탭 프로 등이다.
 
‘Made with Lenovo Yoga’ 존에서는 레노버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전개 중인 ‘Create. Remix. Repeat.’ 캠페인과 연계해 아티스트 작품을 AI로 재창작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문객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크리에이터(Cocreator)’ 기능을 활용해 선택한 아트워크를 자신의 스타일로 재해석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티스트·브랜드 협업 프로그램
 
드로잉 스튜디오에서는 비주얼 아티스트 몬드킴(Mond Kim)과 함께 레노버 태블릿으로 작품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현장 예약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완성 작품은 마그넷 굿즈로 제작해 제공한다.
 
‘레노버 라운지’에서는 레노버 브랜드 퀴즈 이벤트 ‘레노버 능력고사’가 운영된다.

전 문항을 맞힌 참가자에게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드롭드롭드롭’과 협업 제작한 한정판 노트북 파우치를 증정한다.

팝업스토어 세부 정보는 다나와 기획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이 어우러지는 북촌에서 많은 분들이 요가와 함께 AI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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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배종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