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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 Cat 1 bis 스마트 모뎀 ‘nRF93M1’ 글로벌 공급 개시

Google 우선 소스기사입력2026.08.24 11:36


GCF 인증 획득한 nRF93M1-LABA 출시


노르딕 세미컨덕터(Nordic Semiconductor)가 Cat 1 bis 기반 IoT 기기 개발을 위한 스마트 모뎀 공급을 본격화한다. 사전 인증과 글로벌 주파수 대역 지원을 통해 개발 복잡도를 줄이고 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한다는 전략이다.


노르딕 세미컨덕터는 24일 다중 지역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는 스마트 모뎀 모듈 ‘nRF93M1-LABA’가 글로벌 인증 포럼(GCF) 인증을 획득하고 정식 공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와 함께 핀 및 소프트웨어 호환성을 갖춘 글로벌 대역 버전 ‘nRF93M1-LACA’의 샘플 공급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nRF93M1은 Cat 1 bis 기반 IoT 제품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급망 관리와 클라우드 연동, 개발 환경 구축 등의 복잡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모듈은 UART 또는 USB를 통해 다양한 호스트 MCU와 연결할 수 있으며, 별도 통합 과정 없이 nRF 클라우드와 보안 연결을 지원한다.


또한 개발자는 GCF 인증과 글로벌 대역 제품을 활용해 지역별 제품과 글로벌 제품 간 전환 시 하드웨어나 펌웨어를 재설계하지 않아도 된다고 노르딕은 설명했다.


nRF93M1 개발 키트는 nRF Connect SDK와 AI 지원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초기 프로토타입 제작부터 현장 배포까지 기기 관리와 무선 펌웨어 업데이트(FOTA), 관측성(Observability) 기능 등을 지원한다.


제품은 자산 추적, 공유 모빌리티, POS 단말기, 원격 의료, 게이트웨이, 스마트 에너지 및 계량기 등 데이터 집약적인 IoT 응용 분야를 대상으로 설계됐다.


노르딕은 현재 관련 분야 주요 고객사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실제 제품 설계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nRF93M1 개발 키트는 현재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공급되고 있다. nRF93M1-LABA는 9월부터 양산 공급이 시작되며, nRF93M1-LACA는 9월 샘플 공급 후 연말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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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배종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