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등급·전문 분야별 검색·성공 사례·수상 내역 등 인터랙티브 방식 제공
카스퍼스키가 전 세계 1만8,000여 개 파트너 네트워크를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으로 묶은 ‘파트너버스(Partnerverse)’를 선보였다. 지역·등급·전문 분야별 파트너 검색부터 성공 사례·수상 내역 조회까지 인터랙티브 방식으로 제공하는 채널 관리 플랫폼이다.
카스퍼스키는 24일 파트너버스를 공개했다. 파트너버스는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디지털 우주’로 시각화한 플랫폼으로, 각 파트너를 하나의 ‘행성’으로 표현한다.
행성 주변 궤도 수는 해당 파트너가 참여 중인 프로그램 분야 수를, 궤도 색상은 파트너 등급을 나타낸다.
등급은 △실버(기본 역량) △골드(고급 전문성) △플래티넘(최고 매출 실적·기술 인증)으로 구분된다.
플랫폼 메인 화면에서 회사명을 검색하면 해당 파트너의 행성으로 바로 이동하며, 지역별 필터로 특정 지역의 파트너 전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행성 클릭 시 파트너 상세 정보와 파트너 로케이터(Partner Locator)로 연결된다.
이번 파트너버스에 탑재된 주요 기능은 △전 세계를 6개 지역으로 구성한 인터랙티브 디지털 유니버스 △파트너 프로그램 발전 과정을 보여주는 ‘히스토리(History)’ 섹션 △글로벌 컨퍼런스 수상 파트너를 소개하는 ‘홀 오브 오빗(Hall of Orbits)’ △실제 보안 과제 해결 사례를 다룬 ‘히어로 케이스(Hero Cases)’다.
‘파트너 되기’ 버튼을 통해 유나이티드 파트너 포털(United Partner Portal)로 이동해 신규 파트너 참여 신청도 가능하다.
카스퍼스키 글로벌 채널 총괄 유리 노비코프는 “파트너버스를 통해 파트너는 단순한 비즈니스 협력사가 아니라 카스퍼스키와 함께 신뢰를 구축하는 하나의 거대한 생태계라는 점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국지사장 이효은은 “국내 기업들도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사이버 보안 전문 파트너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기업들이 자사 환경에 적합한 보안 파트너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파트너버스 세부 내용은 카스퍼스키 공식 홈페이지(partnerverse.kaspersk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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