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2by 성유창 기자
전기차, 자율주행, 카셰어링 세 가지가 선순환하며 자동차 산업계를 발전시킬 것이라는 전문가의 분석에 이어 피플 무버, 물류 등의 역할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는 기아의 PBV 전략과 2025년 7월 PBV 첫 모델 양산에 들어간다는 계획이 발표됐다.
2024.02.21by 배종인 기자
현대차·기아가 KAIST와 함께 고도화된 자율주행차에 쓰일 라이다 센서를 개발하기 위해 ‘현대차그룹-KAIST 온칩 라이다(On-Chip LiDAR) 공동연구실’을 대전 KAIST 본원에 설립했다.
2024.01.12by 성유창 기자
기아가 글로벌 승차공유 서비스 기업 우버(Uber)와 손잡고 본격적인 PBV 사업 확대에 나선다.
2024.01.10by 성유창 기자
기아는 5년만에 참가한 CES 2024에서에서 ‘준비된 기아가 보여줄,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All Set for Every Inspiration)’를 주제로 미디어 데이를 열고 ‘영감을 주는 공간(Place of Inspiration)’이라는 테마 아래 기아의 지속 가능한 PBV 전략을 보여줄 다양한 전시물을 공개했다.
2023.12.28by 성유창 기자
CES 2023 모빌리티 부문의 키워드가 디스플레이였다면, 다가오는 CES 모빌리티 키워드는 AI와 SDV가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번 기사에서는 모빌리티 대표 기업들의 CES 2024 전시에 대해 알아본다.
2023.10.19by 배종인 기자
차량용 반도체 세계 1위 기업인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Infineon Technologies AG, 이하 인피니언)가 현대자동차·기아의 전기차 및 하이브리용 전력반도체 일부를 2030년까지 공급한다.
2023.07.24by 성유창 기자
현대자동차·기아가 전동화·SDV 등 미래 혁신과 변화를 이끌 나노(Nano) 소재를 기반으로 한 코팅 기술,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 등을 선보였다.
2023.07.11by 성유창 기자
기아가 B2B 및 상업용 자동차 판매·마케팅 및 통합 솔루션 분야 25년 경력을 갖춘 PBV 비즈니스 전문가를 영입하며, PBV 사업 본격화를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섰다.
2023.04.14by 성유창 기자
현대차그룹을 비롯한 기업들은 전기차 개발에 수조원을 투자하며 내연기관차를 뒷전에 두었으나, BMW는 전기차와 내연기관과의 공존을 주장하며 EU 친환경 정책에 반기를 들었다.
2023.04.12by 성유창 기자
현대차그룹이 2030년 전기차 글로벌 톱3 도약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공개하며 국내 전기차 연구개발, 생산, 인프라 등 전후방 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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