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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 MCU 기업을 가다③ TI, 저전력과 실시간 연산에 강한 MCU가 필요하다면 …

    2015.12.14by 신윤오 기자

    ‘MCU 기업을 가다’의 세 번째 기업은 오토모티브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Texas Instrument’인 TI를 찾았다. 무엇보다 DSP칩 강자라고 불리는 TI가 MCU와의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내는지 독자들도 궁금하셨을 것이다. TI의 MCU 기술지원을 담당하는 류승윤 부장(사진)를 통해 TI MCU의 모든 것과 개발자를 위한 키트들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 개인용 디바이스가 개척해야 할 새로운 분야는 '감정'

    2015.12.14by 신윤오 기자

    세계적인 IT 자문기관인 가트너(Gartner Inc.)는 향후 5년 간 소비자들이 여러 대의 디바이스를 통합하기 보다는 더 많은 디바이스를 사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8년에 이르러 성숙 시장(Mature Market)의 소비자들은 평균적으로 1명 당 3대 이상의 개인용 디바이스를 사용하게 될 것이다.

  • 반도체 10대 유망 기술 어떤 게 있나 살펴보니…

    2015.12.11by 신윤오 기자

    반도체 분야의 지능화, 선폭 미세화, 3D 적층화 이슈를 토대로 10대 유망 기술 분야를 전망해 보았다. 지능화 이슈는 IT산업의 발달과 융합으로 인한 반도체 수요 확대와 관련 있는 △자율주행용 시스템반도체 △파워 반도체 △신경모사와 같은 차세대 프로세서 아키텍처 등을 꼽을 수 있다.

  • 쓰리에스솔루션, 미니 빔프로젝터 국내유통 시작하며 제품 다변화 나서

    2015.12.10by 신윤오 기자

    쓰리에스솔루션은 빔프로젝터 전문회사인 이노아이오의 새로운 미니 빔프로젝터 에어셀(AIRXEL)의 국내 유통과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통합 NXP반도체, 시큐어 스마트 솔루션 제공하는 'IoT 강자' 될 것

    2015.12.09by 신윤오 기자

    NXP반도체는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온 프리스케일 반도체 합병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10개월 동안의 합병작업 끝에 ‘프리스케일’이라는 이름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 KT, 알카텔 루슨트와 차세대 가상화 기지국 기술 시연

    2015.12.09by 신윤오 기자

    KT(회장 황창규)는 알카텔 루슨트와 함께 세계 최초로 상용망에서 '차세대 C-RAN(집중형 기지국: Centralized Radio Access Network)’ 기술의 시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 교육용 태블릿 시장 확대, 올해 국내 태블릿 시장 200만대 전망

    2015.12.08by 신윤오 기자

    한국IDC(대표 홍유숙)의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15년 국내 태블릿 시장의 출하량은 200만 4천대로 전년의 147만6천대에 비해 35.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기자수첩] 헬스케어, 자동차 기업이 IT업체에 특허료를 무는 까닭은?

    2015.12.07by 신윤오 기자

    애플은 2005년 터치(Touch) 기술을 보유한 Fingerworks를 M&A했다. 터치 인식 기술과 특허를 보유한 이 작은 기업의 배타적 특허 라이선스를 획득한 후 특허 17건을 인수했다. 이 특허 매입의 결과는 2007년 터치 UI 아이폰 출시로 나타났다.

  • [카페 E-사람] MCU 커뮤니티를 찾아 ② 오로카, 로봇을 통해 시스템엔지니어로 거듭난다

    2015.12.07by 편집부

    E4ds 뉴스는 MCU(Micro Controller Unit)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운영자들을 만난다. ‘MCU 커뮤니티를 찾아’의 두 번째 커뮤니티는 바로 ‘오픈 로보틱스 커뮤니티 ‘오픈 로보틱스 커뮤니티 오로카’이다. 과학의 종합 예술이라 부르는 로봇에는 각종 센서감지와 동작을 구현하는 MCU가 필수적이다. 이곳은 현재 3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프로젝트를 기반한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 까페에 ‘코 꼈다’라고 웃으면서 말하는 부운영자인 박형일(사진)씨는 “이 분야에서 우리 까페가 더 발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밝히며 '커뮤니티의 진정한 가치는 나눔에 있다'고도 전하였다. 오로카의 과거와 미래의 이야기를 웃으며 때로는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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