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싱어 CEO 맞은 인텔, 기술 리더십 회복할 수 있을까
팻 겔싱어 전 VM웨어 CEO가 인텔 8대 CEO로 공식 취임했다. 겔싱어는 취임 소감에서 “인텔은 미래를 위한 기술 리더를 목표로 하는 기업”이라며, 자신 또한 기술자라 강조했다. 겔싱어는 2005년까지 재직했던 크레이그 배렛 전 CEO 이래 오랜만에 등장한 기술자 …
2021.02.18 by 이수민 기자
전력 측정 시스템, 정확도 스스로 보정하는 IC 필요하다
전력 소비가 날로 증가함에 따라 전기세와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전력 측정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 기기와 설비가 얼마만큼의 전력을 소비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해당 제품을 사용하는 개인과 기관의 재무 관리에 도움 된다. 또한, 전력 소비량만 산출하는 것…
2021.02.17 by 이수민 기자
산업용 무선 인프라 혁신, '사설 5G' 생태계 육성부터 시작한다
5G는 이론상 20Gbps에 달하는 속도, 1ms에 불과한 지연 시간, 100만 개에 이르는 장치 간의 연결을 지원하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이에 실시간 정밀 제어가 필요한 다양한 산업에서의 활용이 기대됐으나, 상용화 2주년이 가까운 현시점에도 구체적인 5G B2B…
2021.02.15 by 이수민 기자
무선 BMS, 어떻게 EV 주행 거리 늘리나?
많은 소비자가 내연기관차 대비 짧은 최대 주행 거리로 인해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고 있다.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은 전기차의 효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부품이다. 현재 널리 활용되는 유선 BMS 솔루션을 무선으로 대체할 수 있다면, 떠오르는 전기차 산업에서 늘어…
2021.02.12 by 이수민 기자
재편되는 스마트폰 시장 "중저가, 5G 시장 잡아라"
새해 벽두부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 철수 가닥, 미국 제재에 따른 화웨이 리스크 확대, 오포-비보-리얼미 등 BBK 계열 중국 업체들의 약진, 삼성전자와 애플 간의 5G 스마트폰 경쟁 등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2021.02.08 by 이수민 기자
"목마른 사슴이 우물 찾도록" 5G '28GHz' 특화망 구축 주체 확대된다
5G+ 전략위원회가 국내 5G 특화망 정책 방안을 확정했다. 현재 국내에선 이통 3사만 5G 특화망 운용이 가능하다. 위원회는 현행 정책이 5G 특화망 투자 위축 및 지연, 글로벌 5G B2B 시장 선점 실패 등을 야기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이번 방안을 제안했다. 과기정…
2021.02.01 by 이수민 기자
SK하이닉스, 올해 내로 "1a D램, 176단 낸드" 양산
SK하이닉스가 2020년 연간 매출 31조9,004억 원, 영업이익 5조126억 원, 영업이익률 1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기존 제품 대비 생산성이 개선된 4세대 10나노급(1a) D램과 176단 4D 낸드플래시 176단 4D 제품을 연내 생산해 원가 경쟁력…
2021.01.31 by 이수민 기자
ETRI-국토안전관리원, 건설현장 안전 시스템 구축 나서
국내 건설현장 노동자의 고령화와 외국인 비중 증가 등에 따른 인적 취약성과, 공사 기간 중 임시로 설치되는 시설물로 인한 물적 취약성에 건설현장 사고가 빈번해졌다. 이에 ETRI와 국토안전관리원이 건설현장 안전을 위한 통합관제 시스템 개발에 협력한다고 밝혔다. ETRI…
2021.01.30 by 이수민 기자
삼성전자, '20년 4분기 실적 발표, '19년보다 더 벌어
삼성전자는 28일, 연결 기준으로 2020년 4분기에 매출 61.55조 원, 영업이익 9.05조 원의 실적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매출의 경우 전 분기 대비 5.41조 원 감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67조 원 증가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전 분기 대비 3.3조 원 감소…
2021.01.28 by 이수민 기자
신규 스마트그린산단 3곳 닻 올려... '25년까지 7곳 추가
산업단지는 국내 제조업 생산의 67.3%, 수출의 67.0%, 고용의 48.6%를 차지한다. 산업부는 전남여수, 광주첨단, 대구성서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사업단은 위치한 지역의 산단 대개조와 연계하여, 해당 산단이 거점 산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중앙…
2021.01.28 by 이수민 기자
반도체 기업 거래, 지난해 역대 최대 "차세대 반도체 경쟁, 합쳐야 이긴다"
2020년 반도체 분야 기업 거래 규모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및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이루어지면서, 미래 준비에 나서는 반도체 업계 투자가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빠른 시장 변화로 차세대 반도체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 차세대 반도체 시장…
2021.01.25 by 이수민 기자
파운드리 공정 경쟁, 'EUV' 이어 3D "GAA" 불붙는다
현재 파운드리 경쟁은 EUV 기술을 중심으로 전개 중이다. 파운드리 점유율 1위인 TSMC와 2위인 삼성전자만이 EUV 공정을 도입했기에 두 업체로 수요가 몰리는 상황이다. 삼성전자는 3nm에 3차원 구조인 GAA 기술 기반의 MBCFET을 도입할 예정이다. TSMC도…
2021.01.23 by 이수민 기자
중기부, 올해내로 스마트공장 6천개 새로 보급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총 4,376억 원을 투입하는 2021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모집하는 통합 공고를 냈다. 이번 공고는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4,002억 원), 로봇 활용 제조혁신(181억 원) 등 총 7개 내역 사업으로 …
2021.01.22 by 이수민 기자
TI, EV 주행 거리 늘릴 ASIL-D 무선 BMS 솔루션 선봬
텍사스 인스트루먼트가 TUV SUD가 인증한 기능 안전 콘셉트가 적용된 무선 BMS 솔루션을 발표했다. ISO 26262 ASIL D 인증을 받은 TI 무선 BMS 솔루션은 최신 무선 프로토콜에 높은 네트워크 가용성을 결합하여 차량의 전체 무게와 유지보수비용을 늘리는 …
2021.01.21 by 이수민 기자
시스템반도체 산업육성, 수요 연계 팹리스가 핵심
시스템반도체는 저장에 특화된 메모리반도체와 다르게 연산과 제어에 특화됐다. 또한, 메모리반도체 생태계는 설계와 생산을 동시에 하는 IDM이 주축이지만, 시스템반도체 생태계는 설계를 담당하는 팹리스, 생산을 담당하는 파운드리로 분업화가 잘돼 있다는 차이가 있다. 시스템반…
2021.01.19 by 이수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