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지난해 말 충남 태안군 일원에서 공중이동체와 지상 시스템 간 2.5km 거리에서 1.3Gbps 이동통신 서비스 시연에 성공하며, 드론 등 공중이동체를 이용해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비상 통신망 구축과 국방 분야에서 통신 문제 해소를 위해 중..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이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전자전기공학과 홍원빈 교수팀과 스마트폰에 내장된 안테나 개수를 늘려 통신 성능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 실증에 성공했다. SKT는 실험실 환경에서 진행된 이번 실증에서 글로벌 통신 계측 장비 회사인 안리쓰(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