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료연구원 연구자 8명이 엘스비어 선정 ‘2026 세계 최상위 2% 연구자’ 목록에 올랐다. 이 중 7명은 2년 연속 선정되며 금속·세라믹·복합소재 등 재료 분야에서의 국제 학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입증했다. 피인용 횟수·h지수 등 복수의 지표를 통한 평가에서 국내 재료 연구의 국제적 영향력이 확인되었다.
테스토코리아가 10월 28~3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약·바이오 전시회 ‘BIX 2026’에 참가해 GxP 규정 준수 측정 솔루션을 공개한다. 중앙 집중식 온습도 모니터링 시스템 ‘testo Saveris 1’과 HVAC 설비 점검용 ‘testo 400’, ‘testo 420’ 등을 선보이며, 클린룸·의약품 보관 창고·실험실 등의 환경 데이터 실시간 수집을 통해 제약 현장의 품질 관리 및 데이터 무결성 확보를 지원한다.
국내 OT 보안 전문기업 HNSLAB과 글로벌 OT/IoT 보안 기업 Nozomi Networks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5년 이상 보안 운영 경험을 보유한 HNSLAB은 노조미의 솔루션을 결합해 컨설팅부터 구축·운영·교육까지 통합 OT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선·해양·자동차·반도체 등 제조업 중심의 한국에서 OT 보안 위협이 증가하는 가운데, 양사는 기존 고객 서비스 강화와 신규 수요 발굴을 함께 추진한다.
OT 보안 전문기업 센스톤이 중기부 스케일업 팁스에 선정되어 정부 R&D 지원금 30억원을 확보했다. OTAC 기반 인증보안 게이트웨이(TAG)를 세션·권한 제어 기능까지 확장하는 보안 허브로 고도화하며, 2029년까지 순차 제품화할 계획이다. 수처리시설·발전소 등 주요 기반시설을 겨냥한 사이버 위협 증가와 NIS2·CRA 등 글로벌 규제 강화에 대응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11월 4~6일 서울에서 열리는 ‘2026 데이터센터코리아’에 참가해 AI 데이터센터용 통합 솔루션을 공개한다. MCSeT 배전반, Galaxy VXL UPS, MCDU-25 냉각수 분배 장치 등 전력·냉각·디지털 운영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EPMS와 BMS 연계를 통한 예측 정비 및 효율화 방안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