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저는 엔지니어가 차세대 자동차 전자 설계를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다양한 신제품을 보유 및 공급한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인피니언의 32bit 자동차 MCU 및 다중 MOSFET 드라이버 IC, 맥심 인터그레이티드의 4채널 자동차 백라이트 드라이버, 삼텍의 400핀 COM-HPC 상호 연결 어레이, 몰렉스의 FFC 점퍼 등이 포함된다.
마우저, 까다로운 자동차 환경을 위한
MCU, 디스플레이 및 모터 드라이버,
인터커넥트 솔루션 최신 제품 공급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1일, 엔지니어가 차세대 자동차 전자 설계를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다양한 신제품을 보유 및 공급한다고 밝혔다.
▲ 마우저, 차량용 임베디드 시스템 제품군 강화 [그림=마우저]
마우저에서 제공하는 주요 자동차 임베디드 제품들은 다음과 같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의 ‘Traveo II’ 32bit
자동차 MCU는 단일 Arm® Cortex®-M4F 및 이중 Arm Cortex-M7F 프로세서를 사용하며 1500DMIPS의 작동 성능을 제공한다. 4MB 플래시 및 512KB SRAM 메모리와 8채널 CAN FD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확장성과 호환성을 통해 자동차 제조업체는 엔지니어링 리소스를 최소화하면서 다양한 차량 모델 요구사항을 해결할 수 있다.
마우저를 통해 인피니언이 제공하는 자동차 모터 제어 솔루션 중 ‘TLE92108-x’
다중 MOSFET 드라이버 IC는 최대 8개의 하프 브리지(16개의 N채널 MOSFET)를 제어하고 장시간 작동을 위한 수많은 진단 및 안전 기능을 통합한다.
맥심 인터그레이티드의 ‘MAX25530’ 4채널
자동차 백라이트 드라이버는 자동차 대시보드, 중앙 정보 장치 및 내비게이션 시스템 통합에 최적화되어 있다. 동기식 부스트 컨버터, 인버팅 벅 부스트 컨버터, 2개의 충전 펌프 드라이버가 있는 4개 출력 TFT-LCD 바이어스 전원을 갖추고 있으며 소형 패키지에 통합되어 있다.
삼텍의 400핀 COM-HPC 상호 연결
어레이 솔루션은 AI 시스템 및 커넥티드 차량에 필요한 고밀도 연결을 제공한다. 채널당 32Gbps에 달하는 데이터 속도를 제공하기 때문에 PCIe 5.0 인터페이스에 대한 지원이 가능하다.
몰렉스의 0.50mm 피치 ‘Premo-Flex’ FFC
점퍼는 로우 프로파일, 초박형 알루미늄 차폐를 제공해 복잡한 자동차 GPS 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같이 EMI(전자기 간섭)로부터 높은 수준의 보호가 필수적인 환경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마우저는 자동차 엔지니어를 위한 전자책, 애플리케이션 노트 등도
제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