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운영·유지보수 전 단계에 AI 내재화한 자율 제조 시스템 선보여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Automation World 2026’에서 제조 전 과정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자율 생산 시스템을 공개한다. 설계부터 운영, 유지보수까지 전 라이프사이클을 아우르는 AI 기반 제조 모델을 중심으로 산업 운영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2월 24일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utomation World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은 올해로 37회를 맞은 산업 전시회다. 올해 행사는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을 슬로건으로 스마트 제조 기술과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산업 운영의 미래 창조’를 주제로 AI 내재형 제조 환경을 제시한다. 부스는 △AI-Powered Design △AI-Powered Operations △AI-Powered Maintenance △Innovation △Industry 등 5개 존으로 구성된다.
AI-Powered Design 존에서는 Emulate3D™, FactoryTalk® Logix Echo, FactoryTalk® Design Studio™를 통해 시뮬레이션과 에뮬레이션 기반 설계 환경을 소개한다. AI-Powered Operations 존에서는 FactoryTalk® DataMosaix™, FactoryTalk® Analytics™ VisionAI™, Plex MES, OTTO AMR, Unified Robot Control, Smart Process 등을 통해 생산 계획과 공정, 자원 운영 통합 모델을 제시한다.
AI-Powered Maintenance 존에서는 FactoryTalk® Analytics™ LogixAI®와 GuardianAI™를 활용한 예측 정비 전략을 소개한다. Innovation 존에서는 EtherNet/IP™ in-Cabinet Solution, ControlLogix® 5590 PLC, PointMax™ I/O, SecureOT™ 등을 전시하며, Industry 존에서는 Automotive·EV, Life Science, Chemical 분야 적용 사례를 다룬다.
전시 기간 동안 매일 오후 2시 부스 가이드 투어가 운영되며, 온 부스 세미나를 통해 기술 설명이 진행된다. 3월 5일에는 OEM을 대상으로 ‘디지털 엔지니어링 세미나’를 열어 장비 적용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부스 내에서는 1대1 컨설팅도 진행된다.
이용하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 대표는 “제조 산업은 자동화를 넘어 AI가 운영 전반을 판단하고 최적화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며 AI 기반 생산 시스템 확산 의지를 밝혔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부스는 코엑스 3층 Hall C, C460에 위치한다. 세부 프로그램과 상담 신청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