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일 발효, 공동 딜 리베이트 신설·프로페셔널 서비스 자격 도입
코헤시티(Cohesity)가 파트너사의 서비스 중심 반복 수익 모델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어스파이어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Aspire Global Partner Program)’을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리베이트 확대 △신규 전문 자격 신설 △교육 요건 간소화 △파트너 포털 통합 대시보드 추가를 골자로 한다.
변경 사항은 코헤시티의 2027 회계연도 시작에 맞춰 2026년 8월 1일부로 발효됐다.
킷 벨(Kit Beall) 코헤시티 최고 매출 책임자(CRO)는 “코헤시티 어스파이어 프로그램은 파트너들에게 더 많은 것을 제공하며, 수익성을 높이고 사이버 레질리언스 사업 성장 방식과 긴밀하게 맞물리도록 했다”고 밝혔다.
인센티브 측면에서는 기존에 파트너 단독 발굴 영업기회에만 지급되던 영업기회 리베이트(Opportunity Rebate)가 코헤시티와 파트너가 공동으로 발굴·진행하는 딜(Teamed Deal)까지 확대 적용된다.
판매 장려금(SPIF) 지급 요건에서 교육 이수 의무가 삭제되고, 성장 성과 리베이트(Growth Performance Rebate)는 연 단위 산정 방식으로 전환돼 예측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데이터 보안 및 데이터 인사이트 솔루션에 대한 파트너 리베이트도 인상된다.
신규 서비스 자격으로는 프로페셔널 서비스 자격(Professional Services Specialization)이 먼저 도입된다.
해당 자격 취득 파트너는 전담 지원 데스크 접근, 공동 프로젝트 우대 요율, 배포 관련 기술 콘텐츠를 제공받는다.
기술 지원 및 사이버 레질리언스 관련 추가 자격은 2027 회계연도 후반에 추가될 예정이다.
파트너 포털에는 교육·인증·청구 요건을 하나의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대시보드가 새로 추가됐다.
일부 선정 지역 및 등급에 한해 교육·인증 요건도 완화돼 프로그램 합류 후 실제 판매 개시까지 걸리는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해진다.
코헤시티 파트너사인 준정보통신 조준희 대표이사는 “코헤시티 어스파이어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엔터프라이즈급 사이버 복원력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상훈 코헤시티코리아 지사장은 “국내 파트너들이 AI 및 보안 분야에서 서비스 중심의 반복 수익 모델을 구축해 비즈니스를 성장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 기사에 대한 정정·반론·추후보도 청구는 보도 청구 안내를, 그간 게재된 보도문은 정정·반론보도 모아보기를 참고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