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가 2분기 매출 8,850억 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Ultra-HINI 제품 단독 공급 지속과 46파이 원통형 제품 판매 확대, 판가 상승이 성장을 견인했다. 3분기부터는 단결정 하이니켈 신규 프로젝트와 북미 ESS향 LFP 양극재 공급을 동시에 본격화하며 NCM·LFP 투트랙 전략을 추진한다.
온세미가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힘입어 2분기 매출 16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9% 성장했다. 잉여현금흐름은 4억 2,540만 달러로 4배 급증하고 수익성 지표가 동반 개선되며 수익 구조가 뚜렷이 개선됐다. GaN 전력반도체 포트폴리오 가넥서스 출시, Synaptics 인수 계획, 리비안 R2 플랫폼 공급 등으로 AI 인프라 및 자동차 전력 솔루션 사업을 확대 중이다.
엘앤에프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가 국내 첫 LFP 양극재 전용 공장에서 시생산품을 출하했다. PD 2.50g/cc 이상의 고밀도 3세대 제품으로 전력망용 ESS, AI 데이터센터 ESS, 보급형 전기차 순으로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3분기 말 연산 3만톤 본격 양산을 목표로 하며, 2027년 상반기까지 연산 6만톤으로 확대 예정이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강화 갈바닉 절연 기반의 3A 출력 게이트 드라이버 STGAP3S3 시리즈를 출시했다. SiC MOSFET과 IGBT 구동에 최적화된 두 제품은 완전한 액티브 밀러 클램프를 내장해 설계를 간소화하고 부품 비용을 절감한다. 최대 1,200V 고전압 레일과 9.6kV 과도 전압 보호를 지원하며, 충전소·ESS·산업용 드라이브 등 다양한 전력전자 분야에 적용된다.
시높시스 코리아가 태성에스엔이와 공동 개최한 ‘시뮬레이션 챌린지 2026’을 7월 30일 완료했다. 사전신청 149팀, 예선 80팀으로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서울시립대의 하이브리드본딩 공정 최적화 연구와 중앙대의 고효율 전동기 개발 연구가 각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미래 엔지니어들의 시뮬레이션 기술 역량 강화를 주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