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계약 없이 필요한 시점에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즉시 진단
티오리는 16일 AI 기반 취약점 탐지 플랫폼 진트(Xint)의 신규 제품인 ‘진트 펄스(Xint Puls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진트 펄스는 기존 블랙박스 모의해킹 솔루션 ‘진트 웹(Xint Web)’과 동일한 AI 엔진을 탑재하면서도, 개별 웹 애플리케이션 단위로 필요한 시점에 선택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진트 펄스는 연간 계약 없이 서비스 출시·보안 인증·긴급 패치 등 특정 상황에 맞춰 단발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자산 1개를 대상으로 테스트하더라도 실제 공격 경로와 재현 코드가 포함된 취약점 분석 리포트를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최대 3회까지 무료 이행점검(Retest)을 지원해 조치 결과를 추가로 검증할 수 있다.
곽경주 진트 제품 총괄은 “점검해야 하는 자산의 규모와 상관없이, 노출된 취약점의 파급력과 위험성은 동일하다”며 “진트 펄스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도 원하는 순간에 필요한 만큼 보안성을 즉시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오리는 진트 외에도 LLM 보안 솔루션 ‘알파프리즘(αprism)’과 회원 8만 명 이상의 사이버보안 교육 플랫폼 ‘드림핵(Dreamhack)’을 운영하고 있다.
구글·마이크로소프트·옥타·삼성전자 등 국내외 주요 기업에 보안 컨설팅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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