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라이드, 초록우산재단과 AI·반도체 교육 지원

Google 우선 소스기사입력2026.07.23 11:01

 
4개 지역 지역아동센터·초등학교 대상 AI&반도체교실·전통문화예술교실 운영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손잡고 지역사회 아동을 대상으로 과학·문화예술 교육 지원에 나선다. AI·반도체 체험 교육과 전통문화 교육을 동시에 제공하는 한편, 노트북 기부를 통해 디지털 학습 환경 개선도 병행한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는 23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어플라이드와 함께하는 AI&반도체교실’, ‘어플라이드와 함께하는 전통문화예술교실’ 프로그램 후원 계획을 밝혔다.

또한 경기도 성남·이천·화성·평택 4개 지역 67개 지역아동센터에 노트북 90대와 스피커 12개를 기부한다고 함께 발표했다.

박광선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대표는 “첨단 기술 교육과 문화 체험을 함께 지원함으로써 아이들이 AI와 반도체 지식을 바탕으로 창의성과 시스템적 사고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I&반도체교실은 6년째 이어온 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개편한 것으로, AI 비전 센서·AI 로봇 키트·반도체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키트를 활용한 체험형 융합 교육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교육 대상을 기존 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 초등학교로 확대해 화성·평택 초등학교 4~6학년과 성남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 총 33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3년째 진행하는 전통문화예술교실은 경기도 4개 지역 40개 지역아동센터 5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 아동들은 전통 탈 제작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탈춤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한다.

두 프로그램에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임직원이 자원봉사 강사로 직접 참여한다.

기부 노트북은 임직원이 실제 업무에 사용했던 기기로, 정비를 거쳐 지역아동센터 디지털 학습 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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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배종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