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14일 서울 개최, 50개 기술 세션·벤더 독립 자격증 첫 도입
AAIF는 오는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서울에서 MCP 개발자 서밋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뉴욕·벵갈루루·뭄바이에 이어 서울에서 네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개발자·관리자·연구원·기업 실무자가 참여해 에이전틱 AI 시스템 구현과 배포를 중심 주제로 다룬다.
이번 행사의 주요 신설 프로그램은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어소시에이트(Model Context Protocol Associate, MCPA) 인증이다.
MCP(Model Context Protocol)에 대한 기초 역량을 검증하는 벤더 독립적 자격증으로, 이번 서울 서밋 참가자들이 최초로 취득할 수 있다.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 이벤트 담당 수석 부사장 안젤라 브라운(Angela Brown)은 “개발자들은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넘어 현재 실제로 활용되는 기술과 사례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를 필요로 하고 있다”며 “MCP 개발자 서밋은 차세대 AI 애플리케이션을 이끄는 엔지니어들로부터 직접 배우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이라고 말했다.
기술 콘텐츠는 6개 트랙으로 구성된 50개 이상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트랙은 △에이전트 아키텍처 및 오케스트레이션 △MCP 기반 구현 △에코시스템·레지스트리 및 플랫폼 인프라 △엔터프라이즈 도입 및 통합 △MCP 프로토콜 심층 분석 △보안·ID 및 트러스트로 편성됐다.
모든 등록자는 별도 비용 없이 실습 워크숍 트랙에 참여할 수 있다.
기조연설에는 앤트로픽(Anthropic)·네이버클라우드(Naver Cloud)·오르케스(Orkes)·IBM 등이 참여한다.
등록은 리눅스 재단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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