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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아시아 언베일드 서울, 10월 한국전자전서 개최

Google 우선 소스기사입력2026.08.20 11:36

AI·모빌리티·디지털 헬스 등 CES 2027 주요 기술 트렌드 공개


미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오는 10월 서울에서 CES 프리뷰 행사를 공동 개최한다. 국내 기업이 CES 2027 라스베이거스 무대에서 선보일 기술을 사전 공개하는 자리로, 혁신 기업·스타트업·투자자·미디어 간 글로벌 네트워킹 확대를 목표로 한다.
 
CTA와 KEA는 20일 오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KES)에서 ‘CES 아시아TM 언베일드 서울(CES AsiaTM Unveiled Seou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CES 참가를 준비 중인 국내 기업의 기술을 조기 공개하고, KES 방문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목적이라고 양 기관은 설명했다.
 
CES 아시아 언베일드 서울 프로그램
 
이번 행사에서는 킨제이 파브리치오(Kinsey Fabrizio) CTA 회장 겸 CEO가 참여하는 기조 대담이 진행된다.

또한 CES 2027을 앞두고 △AI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 △소비자 기술 분야의 주요 기술 트렌드 발표도 예정돼 있다.

파브리치오 회장은 “KEA 창립 50주년을 맞아 CES 아시아 언베일드를 서울에서 함께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CES 2027을 향한 기대와 열기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참여 현황 및 후속 일정
 
한국은 CES의 주요 참가국 중 하나로, CES 2026에는 1만 3,000명 이상의 한국인 참관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KEA 박재영 회장 겸 CEO는 “이번 행사가 국내 기술 생태계의 연결을 강화하고 CES 2027을 향한 기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TA는 같은 달 ‘CES 아시아 언베일드 홍콩(CES Asia Unveiled Hong Kong)’에도 참여해 아시아 지역 혁신 기업 및 비즈니스 리더와 교류할 예정이다.

CES 2027은 2027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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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환 기자
명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