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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저, 양자 컴퓨팅 기술 조명 EIT 시리즈 최신호 공개

Google 우선 소스기사입력2026.08.20 11:37


 
큐비트·오류 정정·AI·포스트 양자 보안 등 다양한 기술 리소스 제공
 
양자역학 원리를 활용해 기존 컴퓨팅으로 풀기 어려운 문제에 접근하는 양자 컴퓨팅이 엔지니어링 현장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가 관련 기술의 원리와 현황을 집중 조명하는 교육 콘텐츠를 내놨다.
 
마우저는 20일 ‘컴퓨터 프로세싱의 양자 도약(A Quantum Leap in Computer Processing)’을 주제로 한 ‘함께 만드는 혁신(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 EIT)’ 기술 시리즈 최신호를 공개했다.

이번 시리즈는 중첩·얽힘·간섭 등 양자역학적 현상을 활용하는 양자 컴퓨팅의 기본 개념부터 실제 활용 가능성과 현실적 과제까지를 다룬다.

양자 시스템 현황과 활용 가능성
 
양자 컴퓨터는 기존 컴퓨터와 근본적으로 다른 연산 방식을 채택한다.

현재 양자 시스템은 오류율과 확장성 면에서 한계를 안고 있지만, 큐비트 개발과 양자 오류 정정 기술의 발전으로 실용화 단계에 점차 근접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마우저 측은 엔지니어와 연구자들이 최적화, 신소재 발견, AI, 암호화, 신약 개발 등 분야에서 양자 컴퓨팅의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우저 제프 뉴웰(Jeff Newell) 사장은 “양자 컴퓨팅은 아직 발전 단계에 있지만, 컴퓨팅의 가능성을 새롭게 정의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EIT 시리즈를 통해 연구 단계에서 실제 애플리케이션으로 발전하고 있는 양자 시스템의 가능성과 과제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팟캐스트·기술 기사·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형식 제공
 
이번 EIT 시리즈는 팟캐스트 ‘인간을 잇는 기술(The Tech Between Us)’을 비롯해 심층 비디오, 기술 기사, 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됐다.

팟캐스트에서는 마우저 레이몬드 인(Raymond Yin) 기술 콘텐츠 디렉터가 메릴랜드대학교 다니엘 고테스만(Daniel Gottesman) 석좌교수와 함께 양자 컴퓨팅의 하드웨어 아키텍처 및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고테스만 교수는 양자 오류 정정 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주요 콘텐츠는 △큐비트 △NISQ(Noisy Intermediate-Scale Quantum) 시스템 △오류 정정 △최적화 △AI·ML △포스트 양자 보안 등의 주제를 포함한다.

또한 양자 어닐러(quantum annealer)를 활용해 신약 개발을 가속화하는 사례 연구도 제공된다.

2015년 시작된 EIT 프로그램은 전자부품 분야 교육 콘텐츠로 운영돼 왔으며, 상세 내용은 마우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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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배종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