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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서울대, AI 산학협력 강좌 개설…CEO 직강으로 시작

Google 우선 소스기사입력2026.08.24 15:44
9월 1일부터 15주간 전기·정보공학부 대학원 대상 ‘SKT-서울대 AI 공동과정’ 운영
 
SK텔레콤(SKT)이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대학원을 대상으로 AI 산학협력 강좌를 열고, 정재헌 CEO를 비롯한 현직 AI 전문가들이 직접 강단에 선다. 강좌는 9월 1일 시작해 15주간 이어지며, 커리큘럼은 △AI 앱·서비스 △AI 모델링 △AI 인프라 세 영역으로 구성된다.
 
SKT는 24일 서울대학교와 공동으로 ‘SKT-서울대 AI 공동과정’을 2026년 2학기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강좌는 SKT의 AI 기술 연구 성과와 상용화 사례를 대학원생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SKT는 설명했다.
 
■ 정재헌 CEO 첫 강의…임원·박사급 릴레이 강연
 
9월 1일 첫 강의는 정재헌 SKT CEO가 맡는다.

정 CEO는 ‘AI 시대의 선택과 기회’를 주제로 AI 기술이 산업·사회에 미치는 변화와 SKT의 AI 방향성을 서울대 대학원생·학부생 약 300명에게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강의는 유경상 AI CIC장, 김태윤 파운데이션 모델 담당 등 AI 개발 조직 임원·팀장·박사급 구성원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한다.
 
■ 서울대와 10년째 산학협력 지속
 
SKT가 서울대와 AI 강좌를 운영한 것은 올해로 10년째다.

SKT는 지난 10년간 서울대를 포함한 국내 여러 대학과 강의를 공동 운영하고, 대학(원)생 대상 실전형 AI 연구 프로그램도 병행해 왔다고 밝혔다.

SKT는 AI 인재 양성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직결된다는 판단 아래 산학협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정재헌 CEO는 “오늘의 학생들이 내일의 AI 산업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학계와의 협력을 지속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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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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