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라 지원 확대·NVIDIA RTX 스파크 탑재 요가 프로 9n·팬리스 콘셉트 PC 등 발표
레노버는 4일 ‘하나의 개인형 AI, 다양한 디바이스’ 전략을 바탕으로 이번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키라는 기존 고용량 메모리 모델에서 16GB 메모리 탑재 레노버 PC로 지원 범위가 확대됐으며, 모토로라 엣지·레이저·시그니처 시리즈 일부와 신제품 ‘모토 워치 울트라’에서도 이용 가능하다고 전했다.
워카토(Workato)와의 협업을 통해 지메일, 슬랙, 아웃룩 등 주요 업무 서비스와의 연동도 강화했다.
요가(Yoga) 라인업에서는 NVIDIA RTX 스파크를 적용한 ‘요가 프로 9n’과 ‘요가 9n 투인원(2-in-1)’, 펜 입력 중심의 안드로이드 태블릿 ‘요가 탭 플러스 2세대’·‘요가 탭 2세대’를 공개했다.
음성·펜·카메라·터치를 통해 복수의 레노버 디바이스에서 아이디어를 기록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레노버 스마트 캔버스 콘셉트’도 함께 제시됐다.
컨슈머 라인업으로는 △7가지 컬러 옵션의 ‘아이디어패드 바이브(IdeaPad Vibe) 시리즈’ △업무·학습·엔터테인먼트 통합형 가정용 데스크톱 ‘아이디어센터 올인원 i(IdeaCentre AIO i)’가 포함됐다.
기업용 제품군에서는 ‘씽크센터(ThinkCentre) X 울트라’·‘씽크센터 M75 시리즈’ 데스크톱과 ‘씽크북(ThinkBook) 14 9세대’·‘씽크북 14x 2세대’ 노트북을 공개했다.
보안 측면에서는 앱솔루트 시큐리티(Absolute Security) 기반 ‘씽크쉴드 트레이스락(ThinkShield TraceLock)’과 센티넬원(SentinelOne)의 ‘프롬프트 시큐리티(Prompt Security)’를 도입해 디바이스 가시성과 AI 거버넌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차세대 콘셉트 제품으로는 △팬리스 초슬림 모바일 PC ‘프로젝트 에어로블레이드 콘셉트’ △확장형 작업 공간을 제안하는 ‘프로젝트 스완 콘셉트’가 공개됐다.
모토로라 신제품으로는 2억 화소 카메라와 스냅드래곤 7s 3세대 플랫폼을 탑재한 ‘모토로라 엣지 70 플러스’, 폴라(Polar) 피트니스·웰니스 인사이트와 구글 웨어 OS(Wear OS by Google)를 결합한 ‘모토 워치 울트라’가 이름을 올렸다.
팬톤 메테오라이트 색상에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을 수작업 배치한 ‘모토로라 레이저’ 브릴리언트 컬렉션(Brilliant Collection) 신규 모델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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