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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차량 실내 센싱용 1.1MP 이미지 센서 VD56GA 출시

Google 우선 소스기사입력2026.09.15 10:12


 
이전 세대 대비 선명도 35%·적외선 감도 60% 향상, DMS·OMS 탑재 확대 지원
 
차량 실내 모니터링 기술이 프리미엄 차량을 넘어 양산 플랫폼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비용 부담을 낮추면서 운전자·탑승자 모니터링 기능을 다양한 차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자동차용 이미지 센서를 내놨다.
 
ST는 15일 적외선 기반 차량 실내 센싱용 1.1MP 자동차 이미지 센서 VD56GA를 출시했다.

‘ST 세이프센스(SafeSense by ST)’ 제품군에 속하는 이 센서는 OEM 및 1차 공급업체가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DMS)과 탑승자 모니터링 시스템(OMS)을 여러 차량 라인에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ST는 밝혔다.
 
자동차 제조사의 모니터링 기능 확대 지원
 
VD56GA는 적외선 이미징에 최적화된 후면 조사형 픽셀 아키텍처 ‘ST DeepNIR’을 채택했다.

이전 세대 대비 변조 전달 함수(MTF) 선명도가 35% 향상되고, 양자 효율은 약 60% 개선됐다고 ST는 설명했다.

저비용 광학 부품, 간소화된 적외선 조명, 요구 사양이 낮은 광학 필터링을 활용할 수 있어 전체 카메라 모듈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ST 수석 부사장 겸 이미징 서브그룹 사업본부장 알렉상드르 발메프레졸(Alexandre Balmefrezol)은 “VD56GA 개발 시 적외선 환경에서의 화질, 컴팩트한 통합, 양산 프로그램을 뒷받침하는 비용 구조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욜 그룹(Yole Group) 분석가 아나스 찰락(Anas Chalak)은 “운전자 및 탑승자 모니터링 시스템 관련 물량이 2031년까지 7,000만 유닛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미징 성능과 시스템 비용 절감, 통합 간소화 능력이 시장 성공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임베디드 처리 기능과 컴팩트 패키지
 
VD56GA는 3.7mm × 3.2mm 크기의 CSP(Chip Scale Package) 패키지로 제공돼 공간 제약이 있는 환경에 적합하다.

△미러 △크롭 △암전 캘리브레이션 △자동 노출 △구간별 선형 처리 등 임베디드 이미지 처리 기능을 내장해 외부 이미지 처리 장치 없이도 카메라 설계가 가능하다고 ST는 밝혔다.

RAW 및 YUV 출력 형식을 모두 지원해 다양한 전자 아키텍처와 소프트웨어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ST는 올해 초 ‘ST 세이프센스’ 자동차 이미지 센서 누적 출하량이 1,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VD56GA의 프론트엔드 제조는 프랑스 크롤(Crolles) 팹에서, 패키징은 아시아 지역에서 진행된다.
 
현재 샘플 공급 중이며, 가격 정보 및 샘플 요청은 ST 한국지사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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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배종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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