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5W·100W·165W 라인업 구성, CoreShield 다중 보호·스마트 디스플레이 탑재
에이텐 코리아가 GaN(질화갈륨) 기술과 다중 보호 시스템을 적용한 멀티포트 충전기 3종을 국내에 선보였다. 65W부터 165W까지 출력 단계를 세분화해 개인 사용자부터 다기기 업무 환경까지 선택 폭을 넓혔다는 설명이다.
에이텐 코리아는 ATEN essentials 멀티포트 GaN 충전기 UP365(65W)·UP5100(100W)·UP5165(165W) 3종을 28일 출시했다.
각 모델은 최대 3~4대의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으며, 사용 기기 수와 필요 전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GaN 기술은 전력 변환 손실과 발열을 줄여 충전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최대 165W 출력을 소형 폼팩터에 구현하는 기반이 됐다.
여기에 ATEN CoreShield 다중 보호 기술을 더해 과전압·과전류·과열·단락·서지·정전기·EMI 등 충전 과정의 위험 요소에 다층으로 대응하며, 난연 소재도 적용했다고 에이텐 코리아는 밝혔다.
UP5100과 UP5165에는 TFT 스마트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각 포트별 공급 전력과 충전기 발열 상태를 실시간으로 표시하며, 온도가 안전 기준을 초과하면 출력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화면 테마는 세 가지를 지원한다.
3종의 주요 사양은 다음과 같다.
△UP365: USB-C 2포트·USB Type-A 1포트, 최대 3기기 동시 충전, 크기 30×64.6×53mm, 무게 123g △UP5100: USB-C 3포트·USB Type-A 1포트, 최대 4기기 동시 충전, 크기 35.6×70×70.2mm, 무게 200g △UP5165: USB-C 3포트·USB Type-A 1포트, USB-C1 최대 140W·USB-C2 최대 100W 지원, 크기 35.6×80×70.2mm, 무게 274g
UP5100과 UP5165에는 240W USB-C to USB-C 충전 케이블(1m)이 기본 제공된다.
세 모델 모두 100~240V 입력 전압을 지원한다.
접이식 플러그와 슬라이딩 잠금 장치를 적용해 휴대 및 충전 안정성을 확보했다.
에이텐 코리아 마케팅팀 전성훈 팀장은 “충전기의 기준이 단순 출력에서 전력 관리와 안전성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사용 기기와 업무 환경에 맞춰 필요한 출력을 선택할 수 있는 실용적인 충전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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