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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남 허브센터 개소, 부산대 산학협력 병행 추진
PTC 코리아가 부산에 영남허브센터를 열고 영남권 제조업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센터 개소와 함께 부산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3D CAD 소프트웨어 ‘크레오(Creo)’를 기증하는 등 산학협력도 동시에 추진했다.
PTC 코리아는 26일 지난 22일 부산에서 ‘PTC 영남허브센터 개소식 및 지역산업 디지털 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소식 당일 부산대학교와 MOU를 체결했으며, 이튿날인 23일에는 공과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크레오 기증과 특강을 진행했다.
개소식과 함께 열린 간담회에서는 AI 기반 서비스 수명주기 관리(SLM) 플랫폼 관련 발표와 함께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 과제 및 기술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PTC 코리아는 영남허브센터를 지역 고객·파트너와의 협력 거점으로 삼아 비즈니스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대학교와의 협약에 따라 PTC 코리아는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설계 소프트웨어를 경험하고 엔지니어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모두솔루션도 부산대학교·PTC 코리아와 협업해 CAD 교육 관련 기술 지원을 맡는다.
23일 부산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특강에는 PTC·메가존클라우드·모두솔루션·디지테크 관계자들이 연사로 나서 △엔지니어의 성장 방향 △제조 AI와 디지털 전환 △크레오 실무 활용 △지역 제조업 발전 과정을 소개했다.
PTC 코리아 김도균 대표는 “영남허브센터 개소는 지역 산업계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디지털 혁신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산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미래 엔지니어링 인재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PTC 코리아는 나스닥(NASDAQ: PTC) 상장사인 PTC의 한국 법인으로, 전 세계 3만여 고객사를 보유한 PTC는 제조·제품 기업의 설계부터 생산·서비스까지 전 과정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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