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상용화 가장 먼저 실현한 선도 기업 될 것”
예측 불가능한 돌발상황·다양한 변수 대응하는 기술 상용화
국내 최다 수준 실도로 데이터 활용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편집자주]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부터 차량 자체 기술의 고도화까지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외부 인프라보다 먼저 자율주행차의 성능과 안전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실제 도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돌발 상황에 대응하는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현지에서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이사와 만나 자율주행의 상용화와 대중화를 이끄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목표에 대해 들어봤다.

■ 오토노머스에이투지에 대한 소개와 함께, 현재 집중하고 있는 자율주행 사업 분야에 대해 설명을 부탁드린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자율주행차의 두뇌라고 할 수 있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부터, 지금 제가 앉아 있는 이 차량 자체까지 만드는 회사다.
자율주행을 위한 A부터 Z까지 모두 하는 회사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다.
■ 이번 ITS 총회에서는 V2X, AI, C-ITS 등 다양한 기술이 소개되고 있다. 실제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해 지금 가장 부족한 것은 차량 기술인지 아니면 차량 외부의 인프라인지 궁금하다
지금은 차량 기술이 가장 먼저 업그레이드와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기본적으로 자율주행차 자체의 기술 수준이 올라온 뒤에 외부 인프라 연동과 통신 연동이 이루어져, 최종적으로 상용화까지 가는 로드맵이다.
그래서 우선은 자율주행차 자체에 대한 기술 개발이 조금 더 먼저 필요한 상황이다.
■ 완전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가 여전히 많은데,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그 가운데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데 가장 집중하고 있는지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은 100여 대의 자율주행차를 보유하고, 전국 20개 이상 도시와 해외 3개국 이상에서 실증을 진행하며 실도로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실도로에서는 매우 다양한 변수와 돌발 상황이 발생한다.
이런 예측하기 어려운 돌발 상황과 변수에 대응하는 기술을 개발해야만 궁극적으로 상용화가 가능하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자율주행차와 가장 많은 실도로 변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가장 큰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실제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응하는 기술 개발에 가장 중점적으로 매진하고 있다.
■ 대표님께서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향후 자율주행 산업에서 어떤 회사로 기억되길 바라는지
산업의 역사를 보면 항상 가장 먼저 시장에 뛰어들어 그 시장을 개척하는 기업들이 있었다.
자율주행도 이제 막 시작되는 단계이고, 많은 기업들이 아직 상당 부분 R&D 단계에 머물러 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가장 먼저 R&D 단계를 넘어 상용화와 대중화를 이끈 기업으로 기억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