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즈컴퍼니, 5만원 미만 오픈이어 스마트글라스 ‘S1’ 출시

Google 우선 소스기사입력2026.10.28 18:24
 
블루투스 6.0·착용 감지 탑재, 33g 경량 설계 통화·음악 감상 특화
 
디스플레이를 제외하고 통화와 음악 감상에 기능을 집중한 저가형 스마트글라스가 국내 시장에 등장했다. 5만원 미만의 가격대와 33g의 무게를 앞세워 스마트글라스 입문 수요를 겨냥한 제품이다.

브랜즈컴퍼니는 SKY 브랜드의 오픈이어 스마트글라스 ‘스카이 핏 스마트 글라스 S1(SG-S1)’을 2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판매 가격은 5만원 미만이며, 기본 렌즈 포함 무게는 33g, 안경테 단독 무게는 26g이다.

S1은 안경다리에 스피커를 내장한 오픈이어 방식으로, 이어폰 없이 음악·통화음을 들을 수 있으며 주변 소리도 함께 인지할 수 있다.

블루투스 6.0을 지원하며 최초 페어링 이후 스마트폰과 자동 연결된다.

착용하면 전원이 켜지고, 벗어두면 60초 후 자동으로 꺼지는 착용 감지 기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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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다리 터치패드로 △전화 수신·종료 △음악 재생·정지 △음량 조절·곡 변경을 조작할 수 있다.

스마트폰 음성비서 호출과 카메라 원격 셔터 기능도 지원한다.
 
배터리 성능은 음량 100% 기준으로 음악 재생 약 6시간, 통화 약 5시간이며, 완전 충전에는 약 1시간 20분이 소요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기본 렌즈에는 블루라이트·자외선 차단 기능이 적용됐으며, 필요 시 안경원에서 렌즈 교체가 가능하다.

IPX4 등급 생활방수를 지원하며, 수납 케이스·전용 충전 케이블·안경 천이 기본 구성품에 포함된다.
 
브랜즈컴퍼니 관계자는 “스마트글라스가 일상에서 자주 착용하는 제품이 되려면 무게와 사용 편의성, 가격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S1은 익숙한 안경 형태에 통화와 음악 감상 기능을 더해 소비자가 스마트글라스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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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배종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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