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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Unveils 9 Core AIoT Technologies…Leading Innovation in Digital Twin, Robotics, and Future Mobility

Preferred source on GooglePublished2026.11.02 09:41


3일부터 사흘간 ‘2026 AIoT 국제전시회’ 참가


AI가 현장 데이터를 스스로 인식·분석·판단하는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기술이 산업현장과 일상생활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디지털트윈부터 탄소·에너지 관리까지 아우르는 연구성과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ETRI는 3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AIoT 국제전시회’에 참가해 디지털트윈, 로봇, 미래 모빌리티, 의료, 탄소·에너지 관리 등 5개 분야의 AIoT 핵심기술 9종을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디지털트윈·온디바이스 AI·로봇 기술 공개
 
이번 전시의 핵심 기술로는 먼저 여러 디지털트윈을 연결해 데이터를 통합·분석하고 미래 상황을 예측하는 ‘지능형 디지털 연합트윈 기술’이 소개된다.

환경·재난·안전 분야에서 복잡한 상황 예측과 대응에 활용할 수 있다고 ETRI는 설명했다.

또한 여러 AI 기기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을 지원하는 ‘대규모 온디바이스 AI 사물·네트워크 통합관리 기술’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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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분야에서는 동작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해 로봇이 행동을 학습하도록 돕는 ‘Roji-Hub 로봇 행동 학습 데이터셋 구축 기술’이 선보인다.
 
AAM 위치추정·탄소발자국·스마트축산 기술 망라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위성항법시스템(GNSS) 신호 수신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영상·공간정보를 활용해 미래항공모빌리티(AAM)의 위치를 추정하는 기술이 전시된다.

안전·의료 분야에서는 △카메라와 3차원 거리측정 센서(LiDAR)로 사람·차량을 자동 탐지하는 ‘AI 무인 감시·통합관제 기술’ △이동 구급 환경에서 생체신호를 AI로 분석해 뇌혈관질환 판단을 보조하는 기술이 소개된다.

탄소중립 분야에서는 △배터리·자동차 등 제품의 전주기 탄소발자국 관리 플랫폼 기술 △데이터센터·산업현장의 탄소배출 및 에너지 사용을 AI로 분석·관리하는 기술이 공개된다.

축산시설의 환경을 실시간 감지하고 화재 위험 등을 예방하는 ‘지능형 스마트축산 기술’도 함께 전시된다.
 
ETRI 박준희 ADX융합연구소장은 “AIoT의 핵심은 사물을 더 많이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데 있다”며 “AI·DX 혁신을 통해 산업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TRI는 이번 전시를 통해 AIoT가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 구현을 위한 핵심 기반기술로 발전하고 있음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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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배종인 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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