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자동화 분야 AI·머신러닝 활용 사례·관련 기술 정보 제공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관련 기술 정보와 활용 사례를 모은 온라인 리소스 센터를 공개했다. 해당 플랫폼은 AI 기반 자동화, 로봇 시스템, 산업용 데이터 분석, 피지컬 AI 등 산업 현장 적용 기술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3일 산업용 AI 및 머신러닝 기술을 다룬 ‘자동화 AI 및 머신러닝 리소스 센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리소스 센터는 산업 자동화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AI와 머신러닝 관련 콘텐츠, 기술 분석 자료, 활용 가이드 등을 제공한다.
산업 자동화와 AI 기술 적용
AI와 머신러닝은 생산 설비와 자동화 시스템의 설계·운영 과정에 활용되는 기술이다. 마우저는 AI가 로봇 셀 구성 과정의 수작업을 줄이고 생산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OpenUSD(Open Universal Scene Description) 기반 설계 방식, 거대언어모델(LLM) 활용 사례, 피지컬 AI 기술 등을 주요 콘텐츠로 소개했다.
피지컬 AI는 AI 기능을 로봇이나 기계에 직접 적용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산업용 장비가 센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실시간 의사결정을 수행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산업용 AI 솔루션 소개
마우저는 리소스 센터와 함께 산업용 AI 및 자동화 분야에 적용 가능한 제품도 소개했다.
주요 제품은 다음과 같다.
△ 쿤버스(KUNBUS)의 ‘레브파이 커넥트 5(RevPi Connect 5)’ 산업용 박스 PC
△ 아두이노(Arduino)의 ‘옵타(Opta)’ 마이크로 프로그래머블 로직 컨트롤러(PLC)
△ 온세미(onsemi)의 ‘아큐로스 CQD’ 단파 적외선(SWIR) 카메라
△ 어드밴텍(Advantech)의 ‘AFE-360DVK’ 비전 AI용 로보틱스 개발 키트
회사에 따르면 해당 제품들은 예지정비(PdM), 머신 비전, 자율이동로봇(AMR), 무인운반차(AGV) 등 산업 자동화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마우저는 이번 리소스 센터를 통해 엔지니어들이 산업용 AI와 머신러닝 기술 동향, 자동화 시스템 설계 방식, 관련 솔루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