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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texso, Commercializes Shape Memory Alloy-Based Garment-Type Wearable Robot

근육옷감 10g으로 10~15kg 보조, 허리 근육 사용량 40% 이상 절감
형상기억합금 소재 기반의 ‘근육옷감’ 기술을 옷처럼 착용하는 웨어러블 로봇이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모터와 프레임 없이 유연하게 착용하면서도 사용자의 근력을 보조할 수 있어, 물류·건설·제조 등 산업현장부터 돌봄·재활·국방 분야까지 적용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한국기계연구원(이하 기계연) 창업기업 사르텍소(주)는 기계연의 근육옷감 원천기술을 적용한 3세대 의복형 웨어러블 로봇 ‘바이오닉 슈트(Bionic Suit)’의 상용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바이오닉 슈트는 형상기억합금 소재로 제작된 근육옷감을 구동원으로 활용한다.
기존 웨어러블 로봇에 사용되는 모터와 금속 프레임을 배제해 착용감과 유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근육옷감 10g으로 최대 10~15kg의 무게를 들어 올릴 수 있으며, 반복적인 중량물 작업 환경에서 허리 근육 사용량을 40% 이상 줄이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사르텍소 측은 설명했다.
사르텍소는 물류·건설·제조 등 산업현장을 우선 공략하고, 이후 돌봄·재활·일상생활 및 국방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르텍소는 기계연 AI로봇연구소 첨단로봇연구센터 소속 박철훈 책임연구원이 대표를 맡고 있는 기계연 창업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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