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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조성진 부회장 "IoT, 로봇은 미래 사업의 한 축"
LG전자 조성진 부회장이 7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O 취임 후 처음으로 기자간담회를 갖고 “수익과 성장이 발전적으로 선순환하는 사업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부회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CEO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1등 DNA를 LG전자 전 사업에 이식해 LG 브랜드를 고객이 선망하는 진정한 일등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17.01.09by 신윤오 기자
[미래유망기술⑥] 한국은 로봇청소기, 미국은 제조용, 일본은 개인로봇에 강세
외부 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상황을 판단해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지능형 로봇(Intelligent Robot)이 일상적으로 존재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지능형 로봇은 인공지능의 발달과 함께 인간과 공동작업 수행이나 고도의 전문화된 서비스를 지원하는 형태로 기술이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7.02.06by 신윤오 기자
LG전자, 스마트 TV 해킹 대응할 사이버 보안 기술력 인정받아
LG전자가 웹OS 스마트 TV의 사이버 보안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글로벌 안전규격 개발 및 인증 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스마트 TV 플랫폼인 ‘웹OS 3.5’에 대한 사이버 보안 인증규격 ‘CAP(Cybersecurity Assurance Program)’를 획득했다.
2017.02.20by 서아람 기자
슈나이더, AI 데이터센터 시대 ‘운영 플랫폼’ 진화
생성형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산업의 핵심 경쟁력은 서버에서 전력·냉각·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데이터센터코리아 2026에서 UPS Galaxy VXL, 액체냉각 솔루션 MCDU-25, 모듈형 EcoStruxure Pod Data Center, EPMS·BMS 기반 운영 플랫폼을 선보이며 전력망부터 냉각, 디지털 운영까지 아우르는 통합 AI 데이터센터 전략을 제시했다. 경쟁사인 버티브가 액체냉각과 AI 데이터센터 구축 경험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지멘스가 디지털트윈과 산업 소프트웨어 역량을 앞세우는 가운데, 슈나이더의 차별점은 전력·냉각·빌딩관리·예지보전·운영 소프트웨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다는 점이다. 결국 슈나이더는 단순 장비 공급업체가 아니라 AI 시대 데이터센터 전반을 관리하는 ‘운영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6.11.05by 배종인 기자
스노우플레이크, “AI 이제 답변하지 않고 ‘일한다’”
Snowflake Expedition 2026의 핵심은 “AI가 답변하는 시대에서 실제로 일하는 시대”로의 전환이다. 스노우플레이크는 AI 에이전트인 CoCo와 CoWork를 고도화해 반복 업무를 자율 수행하도록 했고, Business Ontology와 Cortex AI Gateway를 통해 기업의 비즈니스 맥락, 보안, 거버넌스를 AI에 내재화했다. 또한 자율형 데이터 엔지니어링과 실시간 분석 기능을 공개해 데이터 파이프라인 운영과 의사결정을 자동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단순한 데이터 플랫폼을 넘어 AI 에이전트를 안전하게 운영하는 ‘AI 운영체제’로 진화하겠다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2026.11.05by 배종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