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조성진 부회장이 7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O 취임 후 처음으로 기자간담회를 갖고 “수익과 성장이 발전적으로 선순환하는 사업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부회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CEO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1등 DNA를 LG전자 전 사업에 이식해 LG 브랜드를 고객이 선망하는 진정한 일등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외부 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상황을 판단해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지능형 로봇(Intelligent Robot)이 일상적으로 존재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지능형 로봇은 인공지능의 발달과 함께 인간과 공동작업 수행이나 고도의 전문화된 서비스를 지원하는 형태로 기술이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LG전자가 웹OS 스마트 TV의 사이버 보안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글로벌 안전규격 개발 및 인증 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스마트 TV 플랫폼인 ‘웹OS 3.5’에 대한 사이버 보안 인증규격 ‘CAP(Cybersecurity Assurance Program)’를 획득했다.
삼성전자가 플랙트그룹과 광주사업장에 2,400억원을 투자해 HVAC 생산라인을 착공했다. 연면적 2만1,800㎡ 규모의 이 시설은 2028년 초 가동을 목표로 하며, AI 데이터센터와 첨단 제조시설의 급증하는 냉각·공조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CDU, CRAH 등 핵심 장비를 생산할 예정이다.
LG전자가 AI 데이터센터 전용 공랭식 터보 칠러를 출시했다. 무급유 마그네틱 베어링과 냉매 프리쿨링 기술을 적용해 운영 효율을 20% 이상 높이고 연간 전력 소비를 30% 절감할 수 있다. ISO 표준 컨테이너 기반 하이드로닉 모듈러 기술로 신속한 구축과 유연한 확장을 지원하며, 머신러닝 기반 이상 감지 기능으로 신뢰성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