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 랩스는3월 2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IoT 접속 기능구현을 간소화 할 수 있는 SoC 제품군들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실리콘랩스 IoT 제품 사업부문 마케팅 부사장 다니엘 쿨리(Daniel Cooley)가 진행을 맡아 멀티프로토콜 무선 ‘게코(Gecko) SoC’를 설명하였다.
실리콘랩스는 강화된 보안 기능과 최첨단 에너지 관리 기술을 제공하는 신제품 EFM32™게코(Gecko)마이크로컨트롤러(MCU) 2종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제이드 게코(Jade Gecko) 및 펄 게코(Pearl Gecko) MCU 제품들은 개발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실리콘랩스의 심플리시티 스튜디오(Simplicity Studio)™ 툴로 지원되며 최첨단 하드웨어 암호화 엔진, 유연성 높은 저전력 모드, 온칩dc-dc 컨버터와 다양한 메모리 옵션을 제공한다.
실리콘랩스는 IoT(Internet of Things)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플러그앤플레이 방식의 Wi-Fi 모듈 솔루션(제품명: WGM11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IoT 애플리케이션에서는 뛰어난 성능, 소형 풋프린트, 편리한 애플리케이션 개발과정, 신속한 시장 출시가 매우 중요한 요건이다. 완벽하게 통합된 실리콘랩스의 위저드 게코(Wizard Gecko) WGM110 모듈 솔루션은 고성능 2.4 GHz 802.11b/g/n 라디오, 통합 안테나, 글로벌 인증, 에너지 친화적인 EFM32™ 게코 MCU, 임베디드 Wi-Fi 스택, TLS 보안을 갖춘 TCP 및 UDP를 포함한 다중 인터넷 프로토콜을 포함해 강력한 IoT Wi-Fi 접속 기능에 필요한 필수적인 모든 요건들을 구비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난방 전기화 추진에 맞춰 광주사업장에서 EHS 히트펌프 보일러 국내 생산 체제를 구축한다. 2,132㎡ 규모 전용라인에서 이달 시험생산을 시작해 9월 말 본격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며, 연간 10만 대 이상 생산 능력을 갖춘다. 투입 전력 대비 약 5배 열을 생성하는 이 제품은 계절성능계수 4.9를 기록하며 화석연료 기반 보일러 대비 에너지 효율이 높고 탄소 배출을 줄인다.
한국재료연구원이 전자파 차폐와 적외선 스텔스 기능을 동시에 구현하는 탄소나노튜브 하이브리드 필름을 개발했다. 머리카락 굵기의 1/5 수준의 초박막으로 전자파를 99.9999999% 이상 차단하면서 강철 수준의 강도를 갖춘 이 복합소재는 미래 무기체계, 항공우주, 5G·6G 통신기기 등에 광범위하게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