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LG전자, 전장 SW 국제표준단체 '오토사' 스트래티직 파트너 자격 획득

LG전자가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오토사의 스트래티직 파트너 자격을 획득했다. 오토사는 표준 규격과 플랫폼의 개발일정을 단축하고 소프트웨어 품질을 높이기 위해 올해 새롭게 스트래티직 파트너 등급을 도입했다. 스트래티직 파트너는 표준 규격 제정뿐 아니라 단체 운영에 관한 ..

2019.03.04by 이수민 기자

image

글로벌 통신사업자 90% 이상 "5G가 에너지 비용 부담 높일 것"

버티브는 451 리서치와 함께 100개 이상의 글로벌 통신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층 조사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5G가 실현할 미래의 서비스와 에지 컴퓨팅과의 상호작용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담고 있다. 조사에 참여한 대다수의 통신사업자들은 전 세계..

2019.03.04by 이수민 기자

image

ams, 의료장비 수준의 정확도 보장하는 심혈관 건강 모니터링용 광학 센서 출시

ams가 의료장비 수준의 정확도로 혈압 측정 기능을 수행하는 연속적인 심혈관 건강 모니터링용 광학 센서 AS7026을 출시한다. ams의 비바비타 액세서리 설계에 사용될 경우, 새 센서는 빠른 출시가 요구되는 고객들에게 턴키 솔루션을 제공한다. AS7026은 피트니스 ..

2019.03.03by 이수민 기자

image

마이크로칩, USB Type-C 지원하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USB 3.1 스마트허브 IC 출시

차량용 엔터테인먼트 콘솔에서 펌웨어 업데이트와 대용량 미디어 파일 이용이 보편화되면서 업로드 및 다운로드 시간을 줄이기 위한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는 차내 사용자 편의 개선을 위해 기존 USB 2.0 솔루션의 10배에 달..

2019.03.02by 이수민 기자

image

Arm-차이나 유니콤, 파트너십 체결… 중국 내 IoT 도입 견인한다

Arm과 차이나 유니콤이 중국 기업과 중국 현지에서 입지를 다지고자 하는 글로벌 기업들에게 IoT 확장성, 보안, 단순성을 제공하기 위해 장기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Arm 펠리언 디바이스 매니지먼트, Arm Mbed OS, 차이나 유니콤의..

2019.03.01by 이수민 기자

image

5G NR 디바이스 설계자가 극복해야 할 5가지 과제 <4> 5G mmWave 장치에서 OTA 테스트 하기

5G mmWave 구성 요소 및 장치에서 OTA 테스트를 수행하는 설계자는 케이블 연결을 사용하여 대부분의 6㎓ 이하 RF 성능 테스트를 수행한다. 5G의 경우, 저주파 테스트는 4G와 유사하지만 mmWave의 경우 다음과 같은 무선 테스트 솔루션이 필요하다. 원거리 ..

2019.03.01by 이수민 기자

image

[5G! MWC] 기가레인, 폴더블 5G 스마트폰 위한 연성인쇄회로기판 FRC 출시

소형 동축 RF 케이블은 스마트폰에서 신호의 송수신을 담당하는 안테나와 신호의 처리를 담당하는 RF 모듈을 연결하여 스마트폰이 기지국과 통신이 가능하도록 기능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그러나 구부러짐에 취약하고 기능의 확장이 어려워 스마트폰 혁신에 걸림돌이 되어왔다. 이에..

2019.02.28by 이수민 기자

image

​"AR 글래스 쓰고 포켓몬 잡으러 간다" SKT, AR 디바이스·콘텐츠 기업과 전략적 제휴

SK텔레콤이 MWC19에서 AR 디바이스 제조사 매직리프, AR 콘텐츠 기업 나이언틱과 5G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각각 체결했다. SK텔레콤은 이번 제휴를 통해 차세대 AR기기부터 AR 게임 콘텐츠까지 ‘5G 킬러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했다. SK텔레콤..

2019.02.28by 이수민 기자

image

​삼성전자, 512GB eUFS 3.0 양산 들어가 "노트북보다 빠른 모바일 구현한다"

삼성전자가 차세대 모바일 메모리 512GB eUFS 3.0을 양산하며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메모리 시장 선점에 나섰다. eUFS 3.0 제품은 기존 eUFS 2.1 보다 2배 이상 빠른 2100MB/s의 연속읽기 속도를 구현한다. 삼성전자는 NVMe SSD 수준의 ..

2019.02.28by 이수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