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협력주행의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는 정보 교류의 장이 마련되어 V2X 솔루션, 정밀도로지도, 자율주행 개발용 시뮬레이션 등 자율주행을 이끄는 기술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2022.04.14by 성유창 기자
‘뉴스위크(Newsweek)’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에서 ‘2022 세계 자동차산업의 위대한 파괴적 혁신가들(The World’s Greatest Auto Disruptors 2022)’ 시상식을 열고 정의선 회장을 ‘올해의 비저너리(Visionar..
2022.04.13by 성유창 기자
스마트폰을 옷주머니나 가방에 지니고 있어도 차량 문을 열고 시동을 걸 수 있는 기능이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 차종에서 제공된다.
2022.04.12by 성유창 기자
IAR 시스템즈와 안데스 테크놀로지는 IC 설계 기업들이 안데스코어(AndesCore™) RISC-V 차량용 CPU IP와 IAR 시스템즈의 RISC-V용 기능안전 인증 개발 도구를 채택했다고 12일 발표했다.
2022.04.12by 성유창 기자
지난해 한국 지사를 설립한 dSPACE 코리아는 자율주행 및 ADAS 분야의 HIL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차 분야의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11일 밝혔다.
2022.04.12by 성유창 기자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가 ‘도로 위의 스마트폰’이라고 불릴 정도로 모빌리티 산업에 큰 바람을몰고 온 가운데 핵심 기술인 OTA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2022.04.12by 성유창 기자
수명이 다한 전기자동차의 배터리가 전동휠체어, 에너지 저장 장치 등 다양한 곳에서 재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정책과 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2022.04.12by 성유창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E-CSP, E-pit Charging Service Platform)’을 적용한 ‘이피트(E-pit)’로 전기차 충전 생태계 성장에 앞장선다.
2022.04.11by 성유창 기자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이하 NHTSA)이 핸들, 가속페달 등 운전 장치가 없는 자율주행차량의 도로 주행을 허용한다는 규정을 공개하는 등 완전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2022.04.11by 성유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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