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온디바이스 LLM(거대언어모델)을 도입한 가전 출시를 목표한다. 가전에 적용된 온디바이스 AI는 기기에서 데이터 처리를 하기 때문에 수행이 빠르고 보안을 확보한다는 장점이 있다. 삼성전자는 가전기기를 제어하기 위해 빅스비 음성 지원에 LLM을 경량화 한 AI 모델을 도입해 올해 7월 탑재할 것으로 예측된다.
AI 솔루션이 우리 일상 생활 속으로 스미고 있다. 공공 인프라뿐 아니라 가전 제품과 주거 공간 인프라에서 AI 기술이 탑재되면서 AI 디바이스 시장이 확장되고 있다. 이에 전세계 IT 지출이 지속해서 커질 것으로 전망되며 AI 인프라 시스템 지출 또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 앱으로 가전제품, 조명, 냉난방기, 환기 장치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아파트 단지가 20만 세대를 돌파하며, 가정용 IoT 솔루션 확산이 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삼성전자의 AI B2B 솔루션인 스마트싱스 프로로 비즈니스를 확장한다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