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집중형·엣지 레이더 아키텍처 동시 지원, ADAS·자율주행 적용 확대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2세대 CMOS 공정 기반의 8Tx8Rx 레이더 트랜시버 RASIC™ CTRX8188F 양산을 30일 개시했다.
이 제품은 중앙집중형 레이더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첫 양산형 MMIC로, AURIX™ TC45와 결합해 엣지 프로세싱도 지원한다.
중앙집중형 레이더 시스템은 원시 센서 데이터를 차량 중앙 컴퓨터로 직접 전송해 처리하는 방식으로, 기존 엣지 방식 대비 비용 절감과 성능 개선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완성차 및 1차 협력사들이 ADAS 및 자율주행 플랫폼 투자를 확대하는 상황에서 이번 제품이 비용과 성능 요건을 동시에 충족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CTRX8188F는 업계 최고 수준의 신호대잡음비(SNR)와 잡음지수(NF) 성능을 제공해 최대 400m 거리에서 보행자와 차량을 감지하는 4D·HD 이미징 레이더 구현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32Tx32Rx를 초과하는 캐스케이딩 구성을 지원해 단일 확장형 아키텍처로 △엔트리 ADAS △고급 자율주행 시스템 등 다양한 이미징 레이더 요구를 수용할 수 있다.
구성 가능한 CSI-2 인터페이스는 기존 및 차세대 SerDes, 비대칭 이더넷 통신 기술과의 호환성을 갖춰 주요 자동차 SoC 공급업체의 중앙 처리 솔루션과의 통합을 간소화한다고 덧붙였다.
인피니언은 고객의 개발 비용 절감과 기간 단축을 위해 CARKIT 레이더 개발 플랫폼을 다양한 구성으로 제공한다.
CARKIT은 중앙집중형 및 엣지 레이더 아키텍처를 모두 지원하며, 소프트웨어 툴·예제 코드·GUI를 포함해 엔지니어링 리소스 부담을 줄이도록 구성됐다.
CTRX8188F 레이더 MMIC 및 CARKIT 모듈 샘플은 현재 다양한 구성으로 공급 중이며, 자세한 정보는 인피니언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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