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 적층 제조 기술 연구 성과 인정, WAC 국제 공식 선정
한국재료연구원은 7일 윤희숙 책임연구원이 WAC 석학회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WAC 석학회원은 세계 세라믹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와 산업적·국제적 기여를 인정받은 전문가에게 부여되는 명예직이다.
이번 선정은 윤 본부장이 그간 주도해 온 세라믹 적층 제조 기술 연구에 대한 세계 세라믹계의 공식 평가로 이뤄졌다고 연구원 측은 설명했다.
세라믹 적층 제조는 복잡한 형상의 세라믹 부품을 3D 프린팅 방식으로 제작하는 기술로, 바이오·헬스 소재 분야에 폭넓게 활용된다.
WAC는 세계 세라믹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 학술 기구로, 석학회원 선정은 해당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검증된 연구자에게 부여하는 명예 제도다.
윤 본부장의 선정으로 KIMS의 글로벌 연구 경쟁력이 국제 무대에서 재확인됐다고 연구원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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