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사업부 공급망관리총괄 출신, 9월 1일자 공식 취임
ZEISS는 4일 반도체사업부 글로벌 공급망관리총괄(Head of Supply Chain Management)인 야네 제후젠 박사(Dr. Jaane Seehusen)를 한국법인 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공식 취임일은 9월 1일이다.
야네 제후젠 지사장은 2012년 ZEISS에 입사한 이후 △특수운영프로젝트 총괄 △제조 프로젝트 매니저 △산업우수성총괄(Head of Industrial Excellence)을 차례로 거쳤다.
2021년부터는 반도체사업부 공급망관리총괄로서 전략적 조달, 공급업체 개발, 공급 품질, 수출 통제 등 관련 업무 전반을 담당해왔다.
ZEISS그룹 이사회 구성원이자 반도체사업부 CEO인 프랑크 로문트 박사는 “제후젠 박사는 2012년 합류 이래 자이스의 성공에 핵심적으로 기여해왔다”며 “앞으로 자이스코리아의 성과를 강화하고 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ZEISS에게 한국 시장은 글로벌 매출 상위 5개국 중 하나다.
반도체·첨단 제조·의료 등 주요 산업에서 전략적 비중이 높은 시장으로 분류된다.
야네 제후젠 지사장은 “반도체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한국에서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됐다”면서 “국내 고객·직원·파트너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ZEISS코리아는 1986년 한독 합작 법인으로 출범해 2004년 100% 독일 투자 법인으로 전환됐다.
현재 DUV·EUV 리소그래피용 광학렌즈 모듈, 포토마스크 솔루션, 공정 제어, 소재 및 패키징 3D 분석·측정 등의 제품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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