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kada, 현대자동차 보안 캠페인에 차세대 기술 기업으로 초청

Google 우선 소스기사입력2026.09.07 08:42


 
강남·양재 사옥서 클라우드 기반 물리 보안 솔루션 시연
 
Verkada가 현대자동차 임직원 대상 ‘보안 캠페인’에 차세대 기술 전시 기업으로 초청됐다. 클라우드 기반 통합 물리 보안 플랫폼을 현장 시연하며 현대자동차그룹 내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신사옥 보안 인프라 도입 후보 지위 확보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Verkada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현대자동차 강남 사옥에서 진행된 현대자동차 보안 캠페인 참가했다. 또한 9월 7일부터 9일까지 양재 사옥에서도 참여했다.

이번 초청은 현대자동차 보안기획운영팀 관계자들이 미국 ISC 보안 전시회(ISC Security Conference)에서 Verkada를 방문한 것을 계기로 성사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행사 기간 동안 Verkada는 클라우드 기반 통합 관리 플랫폼 ‘Verkada Command’와 고성능 돔 카메라 ‘CD63-E’를 현장에서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자연어 검색(AI Powered Search) △통합 타임라인 △인원 점유율 분석 등 AI 핵심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단일 플랫폼에서 여러 보안 장치를 통합 관리하는 구조로, 기존 파편화된 보안 시스템과의 차별점을 실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Verkada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대자동차 및 계열사의 신사옥 설계 단계에서 보안 솔루션 최우선 검토 대상으로 자리잡는다는 전략이다.

김기훈 Verkada 코리아 지사장은 “현대자동차 임직원들이 클라우드 기반 물리 보안의 성능과 지능형 기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형 물리 보안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Verkada는 현재 전 세계 93개국 33,000여 개 조직에 물리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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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배종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