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에이아이, SST memBrain SAGE IP로 엣지 AI 프로세서 구현

Google 우선 소스기사입력2026.09.16 10:19


 
1W 이하 초저전력으로 aCIM 성능 확보, 로봇·드론·차량 실환경 추론 타깃
 
아날로그에이아이(AnalogAI)가 실환경 적응형 엣지 AI 프로세서에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 자회사 실리콘 스토리지 테크놀로지(SST)의 뉴로모픽 하드웨어 IP를 탑재했다. 온디바이스 학습과 추론을 단일 저전력 설계로 동시에 처리하는 구조로, 휴머노이드 로봇·드론·차량 등 물리적 환경 변화에 실시간 대응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한다.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16일 SST의 memBrain SAGE(Synaptic Analog Generative Engine) IP가 아날로그에이아이 엣지 AI 프로세서의 핵심 추론 엔진으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아날로그에이아이의 프로세서는 하드웨어 인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실환경에서 AI 모델의 학습과 추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SST의 memBrain SAGE IP는 SuperFlash 메모리 기반으로 실리콘 검증을 마쳤으며, 40 nm 및 28 nm 파운드리 공정에서 개발·배포됐다.

22 nm 공정 지원도 기술 로드맵에 포함돼 있다.

주요 구성 요소는 △memBrain 텐서 인메모리 로직 엘리먼트(TILE) △나노암페어(nA) 수준에서 최대 8bpc를 저장하는 ESF3 비트셀 △맞춤형 어레이·디코더·드라이버 회로 △최적화된 DAC 및 ADC △서메이터(summator)·고전압 바이어스 회로 △IP 통합 서비스 및 기술 지원이다.
 
아날로그에이아이는 memBrain SAGE IP를 활용해 1W 이하 초저전력 조건에서 아날로그 컴퓨트인메모리(aCIM) 성능을 구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준 아날로그에이아이 CEO는 “실리콘 검증이 완료된 memBrain SAGE IP가 초저전력·고성능 요건을 충족하는 동시에 개발 기간을 단축하는 데 적합한 솔루션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칩 인텔리전트 컴퓨트 사업부 마크 라이튼(Mark Reiten) 수석부사장은 “memBrain SAGE IP는 아날로그에이아이가 요구하는 연산 성능과 전력 효율성을 동시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날로그에이아이는 판교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배포 후에도 지속적 적응이 필요한 물리적 환경의 엣지 애플리케이션을 주요 시장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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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배종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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