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O/PAS 8800 대응 AI 안전 사례 구축 방법론 개발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는 영국 요크대학교(University of York) 산하 자율성 보장 센터(Centre for Assuring Autonomy, CfAA)와 SDV 내 AI의 안전한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시스템의 안전성·신뢰성을 입증하는 근거 데이터를 생성하고, AI 안전 연구와 공학적 현장 적용 간 간극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ISO/PAS 8800 대응 방법론 개발
공동 연구의 핵심은 세 가지로 요약된다.
△ISO/PAS 8800 요구사항 이행을 뒷받침하는 근거 기반 접근 방식 개발 △학술 연구와 산업 표준에 기반한 측정 가능한 안전성 평가 방법론 탐구 △감사 가능한 AI 안전 근거 생성을 위한 실용적 프레임워크 구축이다.
도출된 방법론은 엔지니어링 팀이 제품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AI 안전성을 효율적으로 입증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전해진다.
요크대학교 시스템 안전학 석좌교수 사이먼 버튼은 “자동차 산업은 AI가 차량 기능의 핵심으로 자리 잡는 결정적 전환점에 놓여 있으며, 강력한 데이터 기반 접근 방식으로 이러한 시스템을 평가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CfAA는 운송 분야 산업 안전 전문가들이 이미 활용 중인 프레임워크와 지침을 공개해 왔으며, 이번 협력은 AI 안전 원칙을 공학적 실무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AX1000A 제품 개발 반영
키사이트 자동차 AI 솔루션 센터 총괄 루카스 클로제는 “자동차 기업들은 AI 기반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구축할 수 있는 실용적 수단을 필요로 한다”며 “요크대의 전문성과 키사이트의 AI 검증 프레임워크를 결합해 ISO/PAS 8800 등 국제 표준을 준수하는 AI 기술 배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키사이트의 AI 소프트웨어 무결성 빌더(AX1000A Keysight AI Software Integrity Builder) 개발에 반영돼 AI 안전 논거 수립과 검증 활동 지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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